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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이제 지도부는 위기감을 제대로 느껴야한다.탐닉

글쓴이 : 참여당원 날짜 : 2011-05-30 (월) 23:36 조회 : 3548 추천 : 0 비추천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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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도부는 위기감을 제대로 느껴야한다.

탐닉

새로운 진보통합정당의 건설이 목표였군요.

국민참여당을 창당한 이유가 이거였군요.

국민참여당이 새로운 진보통합정당으로 거듭나든지.

뭐..

그때까지라도 전 국민참여당에서 최선을 다하렵니다.

새로운 진보통합정당이 건설되면

전 한나라당 갈랍니다.

차라리 한나라당을 진보정당으로 바꾸는게 더 쉽겠습니다.

제 장담합니다.

2007년에 있었던 통합논의 처럼 될것입니다.

다만 주연과 조연이 달라진것 외에는....

아울러

만약에 단일 후보로 통합 한다할지라도 한나라당을 이기긴 쉽지 않을것입니다.

2%부족...

아울러 문태룡님께.

님을 선배라고 부르는 사람들 정리좀 하소.!

글쓴이 : 참여당원 날짜 : 2011-05-30 (월) 23:36 조회 : 3548 추천 : 0 비추천 : 4

[1/3] 눈팅

2011-05-30 (월) 23:47

예 가세요^^
차라리 한나라당으로 가신다고요^^
퀘엑 퉤
가라가.
딴나라색휘품에 안기겠다고.... 누가 당신 받아나준데. 그놈들의 카르텔이 얼마나 강고한데.
허접은 받아주지도 않해요^^ 지금까지의 딴나라 카르텔이 그렇다는 거고...
요즘 딴나라 머시기하면 욕하는 분위기 좀 느꼈을튼데요.
누가 뭐래도 그 새끼들보다는 훨씬 나은 사람들이니까 대화하고 마음 추스리세요.
텍도 안되는 말 하지 마시고.

추천 0 반대 0

[3/3] 참여당원

2011-05-31 (화) 00:07

탐닉 2011.05.30 23:34:46 (211.*.*.*) 5월 5이 어린이날 대표님의 글이 있었고,
그후 정확히 25일이 지난 후에.
최고위원님의 글이 올랐내요.ㅎㅎ
그것도 의견 개진이 아니라 제안문...

이렇게 느려서야....
후후
왜그런지 전 알고 있지만.

작은 당이면 민첩하기라도 해야.....

님의 글에 이런 댓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지난 5월 14일날 올렸던글..

제가 그림을 잘 그릴 수만 있다면.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현재 국민참여당의 전투 모습..

누가 좀 그려 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산을 정복하기 위해서 국민참여군은 중앙에서 약간 좌측에 포진하면서 5만의 병사가 모였습니다.
맨 왼쪽앞쪽으로 먼저 만들어진 민주노동군이 그 다음 왼쪽 우리보다 조금앞에는 진보신군이 우리의 아주 먼 우측에는 자유선진당이 그리고 군소 정당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들도 장열히 상처를 입고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단 민주노동군은 예외입니다. 그들은 소규모 강군입니다.
그리고 산중턱에는 민주군이 포진하고 있고 정상에는 한나라군이 포진하고 있지요.
한나라군을 제외한 나머지 군은
다들 하나 같이 "돌격앞으로!!"를 외칩니다.
그러나 민주군은 두렵습니다. 정상을 탈환하는데 정신을 쏫자니 힘이 부족하고.
그래서 민주군은 말합니다. 다들 내밑으로 들어와.!! 글 그들은 대통합하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민주노동군도 진보신군도 국민참여군도 그건 부당하다.. "같이 싸우자." 하면서 안전한 싸움의 자리에 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장군인 유장군님은 솔선수범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유장군님 직접 민주노동군 진보신군 그리고 민주군들과 외교단판을 지어서 김해(을)지역에서 1:1 싸움을 하도록 오더를 따옵니다. 간혹 무리를 해가면서 우리의 지리적 위치는 거기가 딱이야 김해 거기서 베이스 캠프를 차리려 합니다.

마치 상산의 조자룡 처럼 1:100만의 장수처럼 그렇게 싸웠다.

상산의 조자룡인 유장군님은 우리에게 "돌격앞으로!"라고 명령을 하달한다.
그런데 다들 유장군님의 돌격 속도에 따라가지 못한다. 다들 횡열로 쭉 밀고 올라가야하는데 마치 행군하듯이 뒤만 종종 따라다닌다. 일렬로.
전쟁이 되겠냐??

다들 유장군말에 순종한다.

절대적으로 순종한다.
다시 유장군님이 돌격앞으로를 외친다.
다들

뉍!! 하면서 그의 뒤에 일렬로 서서 그의 뒤만 쫓아 다닌다.
그래서 유장군만이 온갖 화살을 맞았다.
고슴도치처럼 화살을 맞은 몸을 이끌고
진중에 돌아와 하는말.
"군사들이여 그대들이 결정을 하라.!"
한다.
생각없이 뒤만 따라다닌 사람들은..
유장군님의 속생각이 뭐지 궁금해한다.
아! 진보신군과 민주신군하고 작은 합병을하자 아마 장군님의 생각이 그럴꺼야..
그런 결론을 내려 놓고
어떻게 꼬시면 5만의 병사가 되지도 않는 소통합에 동의를 할지 궁리만하고 있다.
새로운 진보진영의 통합을 위하여!! 라는 그럴싸한 말뒤에서..ㅋㅋ

이글 만화로 그려 놓으면 정말 좋을텐데...

추천 0 반대 0

탐닉 2011.05.30 23:34:46 (211.*.*.*) 5월 5이 어린이날 대표님의 글이 있었고,
그후 정확히 25일이 지난 후에.
최고위원님의 글이 올랐내요.ㅎㅎ
그것도 의견 개진이 아니라 제안문...

이렇게 느려서야....
후후
왜그런지 전 알고 있지만.

작은 당이면 민첩하기라도 해야.....

님의 글에 이런 댓글을 달아 죄송합니다.

지난 5월 14일날 올렸던글..

제가 그림을 잘 그릴 수만 있다면.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현재 국민참여당의 전투 모습..

누가 좀 그려 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산을 정복하기 위해서 국민참여군은 중앙에서 약간 좌측에 포진하면서 5만의 병사가 모였습니다.
맨 왼쪽앞쪽으로 먼저 만들어진 민주노동군이 그 다음 왼쪽 우리보다 조금앞에는 진보신군이 우리의 아주 먼 우측에는 자유선진당이 그리고 군소 정당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들도 장열히 상처를 입고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단 민주노동군은 예외입니다. 그들은 소규모 강군입니다. 
그리고 산중턱에는 민주군이 포진하고 있고 정상에는 한나라군이 포진하고 있지요.
한나라군을 제외한 나머지 군은
다들 하나 같이 "돌격앞으로!!"를 외칩니다. 
그러나 민주군은 두렵습니다. 정상을 탈환하는데 정신을 쏫자니 힘이 부족하고.
그래서 민주군은 말합니다. 다들 내밑으로 들어와.!! 글 그들은 대통합하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민주노동군도 진보신군도 국민참여군도 그건 부당하다.. "같이 싸우자." 하면서 안전한 싸움의 자리에 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장군인 유장군님은 솔선수범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유장군님 직접 민주노동군 진보신군 그리고 민주군들과 외교단판을 지어서 김해(을)지역에서 1:1 싸움을 하도록 오더를 따옵니다. 간혹 무리를 해가면서 우리의 지리적 위치는 거기가 딱이야 김해 거기서 베이스 캠프를 차리려 합니다.

마치 상산의 조자룡 처럼 1:100만의 장수처럼 그렇게 싸웠다.

상산의 조자룡인 유장군님은 우리에게 "돌격앞으로!"라고 명령을 하달한다.
그런데 다들 유장군님의 돌격 속도에 따라가지 못한다. 다들 횡열로 쭉 밀고 올라가야하는데 마치 행군하듯이 뒤만 종종 따라다닌다. 일렬로.
전쟁이 되겠냐??

다들 유장군말에 순종한다.

절대적으로 순종한다. 
다시 유장군님이 돌격앞으로를 외친다. 
다들

뉍!! 하면서 그의 뒤에 일렬로 서서 그의 뒤만 쫓아 다닌다. 
그래서 유장군만이 온갖 화살을 맞았다. 
고슴도치처럼 화살을 맞은 몸을 이끌고 
진중에 돌아와 하는말.
"군사들이여 그대들이 결정을 하라.!"
한다. 
생각없이 뒤만 따라다닌 사람들은..
유장군님의 속생각이 뭐지 궁금해한다.
아! 진보신군과 민주신군하고 작은 합병을하자 아마 장군님의 생각이 그럴꺼야..
그런 결론을 내려 놓고
어떻게 꼬시면 5만의 병사가 되지도 않는 소통합에 동의를 할지 궁리만하고 있다. 
새로운 진보진영의 통합을 위하여!! 라는 그럴싸한 말뒤에서..ㅋㅋ

이글 만화로 그려 놓으면 정말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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