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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무서운 이야기

글쓴이 : 한량 날짜 : 2011-05-30 (월) 17:36 조회 : 4160 추천 : 9 비추천 : 5

한량 기자 (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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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을 먹었더니...
다른 음식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치킨을 먹을 때..너무 좋아라 하던
치킨무를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

아내가 그러더라..

무,,,서운 했다고.......

글쓴이 : 한량 날짜 : 2011-05-30 (월) 17:36 조회 : 4160 추천 : 9 비추천 : 5

[1/8] 냉이아빠

2011-05-30 (월) 17:37

이런 글에 웃어주면 버릇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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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한량

2011-05-30 (월) 17:39

냉이/ 째~밌는 이야기 보다 재미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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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냉이아빠

2011-05-30 (월) 17:42

한량/
응. 좀 많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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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아즉도눈팅

2011-05-30 (월) 17:42

아내가'밤이 무서워' 이랬다는 줄 알았다능...

추천 0 반대 0

[5/8] 꼬마딜러

2011-05-30 (월) 17:43

고거 먹던거라도 한뿌리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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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명월왕자

2011-05-30 (월) 17:48

정신분열적 환타지인가?
환타지적 정신분열인가? ㅎㅎㅎ 음

주작이 새끼치문 나도 한마리 분양 좀...
예전에 산삼 실뿌리같은거 한번 먹은적 있응께 탈 수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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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이상형

2011-05-30 (월) 17:52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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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ㅡ_-;

2011-05-30 (월)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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