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5,700건, 최근 0 건
   
[다함께데스크] 관리자님 질문있어요.
글쓴이 : 파도                   날짜 : 2011-06-02 (목) 15:13 조회 : 5332 추천 : 32 비추천 : 0
파도 기자 (파기자)
기자생활 : 5,173일째
뽕수치 : 59,778뽕 / 레벨 : 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관리자님~
제가 군사관련 글을 쓰려면, 그게 설령 이명박 정부 내지 차기 정부와 관련되더라도, 나아가 군사분야 자체에만 관련 있더라도, 여기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데, 어때요?

견인대상 여부를 알려주세요.

왜냐면, 바보정치방에서 논의되는 분야에 관심을 집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위의 군사관련 글은 특별히 정치와 깊은 관련이 있지 않는 한, 바보정치방 눈팅들의 눈을 피곤하게 할 여지가 많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초미의 관심사이며, 논쟁주제인 진보통합에 관련한 글들이 올라오고, 논의가 집중되는 시기에 군사관련글이 바보정치방에 공간을 차지할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의 글은 정치세력과 관련없는 군사분야의 글이 주된 글이 될 것이니, 관리자님의 판단을 기다립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파도                   날짜 : 2011-06-02 (목) 15:13 조회 : 5332 추천 : 32 비추천 : 0

 
 
[1/24]  밥풀 2011-06-02 (목) 15:21
파도/
군사분야 글 기대 많아요!

저도 너무 도배될까바..생각한 방법인데
자게에 정보를 쭉 모아놓고
한달에 두 번 정도 정치방에 그동안 모아놓은 것 중 몇개뽑아 묶어서 올리는 중인데...
그럼 독자들한테 큰 피해 안주고 나도 할 말 하고 ...그러는 거 아닐까요?

파도님도
자게에 군사글 쭉 쓰시고
일주일에 한두편 정치방에 컬럼식으로 내역정산 하시면서 자게방에 올리셨던 것 중 상관관계 있는 글들을 링크 형태로 걸어주면 독자 입장에서는 완죤 짱일 거 같은데..

여기만 올리시면 자게판 일일히 못보는 사람은
소중한 자료를 놓칠 수 있으니까요.
 
 
[2/24]  파도 2011-06-02 (목) 15:29
밥풀님 의견 감사합니다.
 
 
[3/24]  박봉팔 2011-06-02 (목) 15:53
당연히 정치방에 쓰면 된다. 정치방에 써야 한다.

뭐 대체 얼마나 올리려고?
하루에 3개 이상 올릴 자신 있나?
사실 알차게 올리려면 그것도 되게 힘든거다.

그정도면 도배도 아니고 충분히 정치방에서 소화 가능하다.
갈수록 글이 많아지면 더더욱 문제가 안된다.
일단 웬간하면 위에 밥풀말 듣지 말고 정치방에 다 올려라.

그리고 정치방에 글 분류는 경제건 국제통일이건 장기적으로도 따로 안한다.
같이 해야 의미있다.
 
 
[4/24]  박봉팔 2011-06-02 (목) 15:54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주식에 관한 글만 올리려고 한다. 정치 상관 없이.
그래도 정치방에 올리면 된다. 경제도 정치방에 올리라고 했잖냐.
연재글이 어느 정도 질과 양에서 검증이 되면 시리즈 컨텐츠 글로 따로 묶어준다.
 
 
[5/24]  졸라늬우스 2011-06-02 (목) 15:55
나도 밀덕후 임. ㅋ
 
 
[6/24]  이상형 2011-06-02 (목) 15:55
오오오~ 기대기대기대~
 
 
[7/24]  박봉팔 2011-06-02 (목) 15:57
밥풀도 뉴스브리핑 코너같은 건 정치방에 하루에 대여섯개 넘게 올려도 된다.
자게판에서 삽질하지 마라.
 
 
[8/24]  지지 2011-06-02 (목) 15:59
서프 군사방 파도?

근디 가능하면 퍼옴만 하지말고 파도의 분석글을 보고싶은데...ㅋ
 
 
[9/24]  파도 2011-06-02 (목) 16:04
봉팔님 기준에 따릅죠.

바보정치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밥풀/졸라늬우스/이상형/지지/

님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시에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허접글 올려도 뭐라 마셈.
가능하면 펌질 하더라도 논평 붙이겠습니다.

서프의 군사방 파도 맞구여.


 
 
[10/24]  박봉팔 2011-06-02 (목) 16:07
지금 놀이방, 문예방 등도 시리즈글은 따로 묶는 작업 하고 있다.
 
 
[11/24]  싸가지 2011-06-02 (목) 16:18
오우~ 쏘가리 멋진데..
 
 
[12/24]  너내꺼 2011-06-02 (목) 16:36
오. 엄청 크다. 매운탕에 소주...캬.
 
 
[13/24]  미니파더 2011-06-02 (목) 16:40
저도 군사부분에 관심 많아요...^^
 
 
[14/24]  파도 2011-06-02 (목) 16:42
오~ 미니파더님 감솨..
 
 
[15/24]  밥풀 2011-06-02 (목) 16:52
오, 더 자주 올려도 된다는 말?




명심하고 따르게써요 호호호
 
 
[16/24]  ㅇㅇ 2011-06-02 (목) 17:37
ㅎㅎ
 
 
[17/24]  운명 2011-06-02 (목) 17:59
영양가 없는 잡담만 아니라면 도배가 되어도 괜찮다 생각한다.
시간 없는 독자들이 따라가기 벅차게 너무 내달리지만 않으면 오케이.

정치방에 정치 이 외의 다양한 분야 글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어차피 경제, 사회방도 없잖아. 이들도 정치방에 포함되는데 뭐.
--------
본 글과 상관없지만 봉회장이 댓글 달았으니까 봉회장에게 한마디.
봉회장 글에서 몇번(이라봐야 두세 손가락쯤 되려나?) 눈에 거슬리는 단어를 본다.
이 위에도 있네.
'웬간하면'이라는 말, 어느 지방 사람들이 쓰는 것인고?
봉회장, 혹시 간첩은 아니겠제? ㅋㅋ

웬간하다
[형용사]
1 ‘웬만하다’의 잘못.
2 ‘웬만하다’의 북한어.

앞으로 웬만하면 '웬간하면' 대신에 '웬만하면'으로 썼으면 좋겠다.
 
 
[18/24]  눈팅 2011-06-02 (목) 20:57
운명/ 봉회장을 112에 신고 할까요.ㅎㅎㅎ
웬만하면 ...
 
 
[19/24]  냉이아빠 2011-06-02 (목) 21:06
우왕 밀 ㅋㅋㅋㅋ 재밋겠다 ㅋㅋㅋㅋ
 
 
[20/24]  아자아자 2011-06-02 (목) 22:13
 
 
[21/24]  가우리 2011-06-02 (목) 22:37
서프 군사방에서 예전에 파도 글 좋아 했었다
명박정부 들어오고나서 별로 볼게 없어져 군사방을 안들어갔지만
 
 
[22/24]  명월왕자 2011-06-02 (목) 23:17
나도 군사 글은 잼있게 보는편이다.

여기 봉팔네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지.
 
 
[23/24]  즐거운하루 2011-06-03 (금) 11:55
이제 서프 군사방 안가도 되는겨??

 
 
[24/24]  파도 2011-06-03 (금) 14:31
즐거운 하루/
서프 군사방 둘러봤더니
그닥 감흥이 없더군요.
저는 거기 군사방에 글 올릴 일 없습니다.
   

총 게시물 5,70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후원내역 (18년~22년) [4] 웹마스터 0 23436 2022
09-25
 눈팅(=디어뉴스 발전)을 위한 고언 [10] 지여 9 76706 2016
05-12
기자 캠프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4 53665 2013
09-17
게시물 삭제 요청시 원칙 미래지향 7 37867 2015
05-11
2350 서울경찰청장버스 국회 돌진해 ㅋ [13] 졸라늬우스 30 5536 2011
06-03
2349 조직적 성찰이라고?? [1] 조직적성찰 4 3337 2011
06-03
2348 --다 .....-- [7] 납딱콩 49 4968 2011
06-03
2347 접속이 안되는건 문 조화일꼬.... [11] 박샘 18 4323 2011
06-02
2346 승리를 위한 신무기-영상 컨텐츠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1] 묵자 19 5472 2011
06-02
2345 참여당의 미래는 이런 청년들이 있기에 창대하다 [10] 주트 37 5124 2011
06-02
2344 건의.엘리베이터 기능있으면 어떨까요 [11] 둠바 21 4089 2011
06-02
2343 제목 뒤에 숫자를 클릭하면 [9] 눈팅 28 4458 2011
06-02
2342 김영삼의 예언 ? [5] 졸라늬우스 20 4455 2011
06-02
2341 서프라이즈의 재정위기와 손학규 그리고 유시민 /펌 [5] 서프몰락 69 5703 2011
06-02
2340 북 폭로에 "MB 가면 벗겨져" "천안함 조작 드러나" [2] 영자신랑 25 4417 2011
06-02
2339 BONUS [15] 멀티닉 37 4381 2011
06-02
2338 관리자님 질문있어요. [24] 파도 32 5333 2011
06-02
2337 서프?썩프!!드뎌 깡통을 찼구나!! [2] 참사람 56 5490 2011
06-02
2336 우리도... BABO철이 5 2190 2011
06-02
2335 비추천 누를 때 나오는 글에 대한 변경 요청 [8] 자전과공전 19 3931 2011
06-02
2334 남한사과 북한사과와 얽힌 이야기. [2] 지지 21 4159 2011
06-02
2333 똥줄이 타는군 여기저기서 [9] 졸라늬우스 34 4713 2011
06-02
2332 에이 뭐냐??? [2] BABO철이 2 3773 2011
06-02
2331 .... [22] 벤자민 -3 5223 2011
06-02
2330 이해찬, 한명숙이 친노냐? [2] 국시 -4 3612 2011
06-01
2329 재치만점 소맥잔 [7] 졸라늬우스 24 4199 2011
06-01
2328 서프 애증이 교차한다. [10] 낄낄 58 5584 2011
06-01
2327 현실인식 - 합당은 불가능하다. [10] 무유 15 4190 2011
06-01
2326 꽁트 실화] 장대리의 신혼 여행지는 어디 였을 까? [1] 노하우업 11 3679 2011
06-01
2325 루삿갓 서프 방랑기 [14] 루탄 35 5084 2011
06-01
2324 (펌) 변상욱 “MB, 그와중 은진수 퇴직금 다 챙겨줘” [3] 나누미 19 3841 2011
06-01
2323 들..-- [10] 납딱콩 44 5590 2011
06-01
2322 이 정도는 되어야 훈장질 종결자 [4] 운명 18 5009 2011
06-01
2321 뽕회장의 거시기를 확 거시기해야 됨돠.. 바담풍 12 2828 2011
06-01
2320 총론(總論) [13] 멀티닉 47 4941 2011
06-01
2319 (진보통합에 즈음하여) 이대근, 진중권의 발언을 기다리며 [2] 커피한잔 10 3311 2011
06-01
2318 자존심못버리고 싸우는사람들. 두사람좀 보고 느껴라 [7] 컵라면 25 4052 2011
06-01
2317 숨진 훈련병 父 "눈에서 핏물이 나오는데…" [12] 언제나마음만은 17 4027 2011
06-01
2316 Michigander 기자의 WHO 2011 보고서 분석에서 [1] Scientist 4 3245 2011
06-01
2315 싸이트 순위의 오류 [3] 랭키 15 3803 2011
06-01
2314 치열하게 산다는 것 [4] 촛농 9 3616 2011
06-01
2313 봉팔이와 눈팅냥 때문에 여기오는 게 아니다. [8] ㅇㅇ -3 4451 2011
06-01
2312 이념집단? 이익집단? 숨바꼭질 민노당 / 아프로만 [1] 노하우업 5 3363 2011
05-31
2311 진보통합 연석회의 재개...최종 담판 시도 희망찬내일위해 6 2127 2011
05-31
2310 쉬운 길과 어려운 길 [11] 풍랑 30 4800 2011
05-31
2309 하버마스 나를 포함해서 14명의 봉팔러에게 사과해라!! [3] tangled 3 9573 2011
05-31
2308 조국교수 논란 관련:내가 싫었던 것은 남에게도 하지 말라 [5] 황금률 32 4667 2011
05-31
2307 Fraternity [15] 멀티닉 49 5357 2011
05-31
2306 택배왔숑 문자왔숑 [5] 졸라늬우스 17 4141 2011
05-31
2305 --2-- [24] 납딱콩 70 5469 2011
05-31
2304 리자한테 실수하지마라. 심장마비 걸릴 수 있어. [21] 누드나무 52 5035 2011
05-31
2303 유시민보다 한걸음 앞서 나가지 말라 [1] 판 감마 비젠 13 4490 2011
05-31
2302 비밀글 건의입니다 [4] 벤자민 4 3858 2011
05-31
2301 5.31 리비아. 아프간(카르자이발끈). 시리아(IAEA)여우놀음 [1] 사미자 6 3279 2011
05-31
처음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디어뉴스 사용법
디어뉴스 키워드
글쓰기 창 사용법
기사 작성법
컴맹탈출 - 컴퓨터 상식
회비 후원금 내역
사이트 순위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