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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데스크] Michigander 기자의 WHO 2011 보고서 분석에서

글쓴이 : Scientist 날짜 : 2011-06-01 (수) 11:43 조회 : 3245 추천 : 4 비추천 : 0

Scientist 기자 (Sc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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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나라;

- 의사/치과의사 좀 부족하고,
- 간호사/약사 좀 많고,

로 고치셔야 할것 같아요.

실제로 약사는 앞으로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최근,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 약대 6곳이 신설되었거든요.

4년제에서 6년제로 바뀌어 양질의 약사를 배출한다는 목적이랍니다.

그리고 간호대의 경우 4년제를 포함한 전문대에서

충분한 인원수의 간호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의사나 치과의사도 이제는 충분한 인원수, 즉 포화상태라고

말들합니다만, 실제로는 분야(외과, 내과, 산부인과 등등)에 따라

빈익빈 부익부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또한 분야별로 조금더 세분화를 해서 전문의사들을 양성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조금 더 많은 의사를 배출해도 된다입니다.

경쟁은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가 제 기본 견지입니다.

글쓴이 : Scientist 날짜 : 2011-06-01 (수) 11:43 조회 : 3245 추천 : 4 비추천 : 0

[1/1] 동감

2011-06-01 (수) 12:56

더 많은 의사 배출 필요성 공감
서비스업인만큼 고객의 선택권 차원에서도 좋고(일단 친절해져서)
품질면에서도 경쟁력이 높아질테니.

노무현 FTA로 의료시장 확 다 열었어야하는데..
선진국에 밀릴 거 같지만 울타리만 섬세하게 관리한다면 한국인들 경쟁력이 전혀 안 밀리거든
김대중의 일본문화개방이 한류의 시작일줄 아무도 예견못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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