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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데스크] --야! - --
글쓴이 : 납딱콩                   날짜 : 2011-06-17 (금) 07:34 조회 : 4553 추천 : 29 비추천 : 0
납딱콩 기자 (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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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납딱콩                   날짜 : 2011-06-17 (금) 07:34 조회 : 4553 추천 : 29 비추천 : 0

 
 
[1/9]  졸라늬우스 2011-06-17 (금) 07:42
졸라는 부사 임.

사용례)
콩, 너 졸라 맞고잡냐 ?
눈사장 졸라 이쁘더라.
 
 
[2/9]  납딱콩 2011-06-17 (금) 07:59
졸라
안그래도 졸라 썰렁한데...
더 썰렁하게 만드냐..
 
 
[3/9]  졸라늬우스 2011-06-17 (금) 08:53
ㅋㅋㅋㅋ
내 동생 졸리한테 전화했다.
곧 방문할거다, 채찍가지고 ㅎㅎ
 
 
[4/9]  바다반2 2011-06-17 (금) 11:14
저 노란 삥아리 넘 귀여워요 ^^
 
 
[5/9]  언제나마음만은 2011-06-17 (금) 11:25
졸라/ 콩 사귀나??
 
 
[6/9]  눈팅냥 2011-06-17 (금) 14:04
와 졸라 재미땅 ㅋㅋㅋㅋㅋㅋㅋㅋ
 
 
[7/9]  눈팅냥 2011-06-17 (금) 14:05
난 졸라, 열라보단 존나가 입에 더 쫙좍붙어. ㅋㅋ

아존나. 슈밤. 뭐 이런 귀여운 욕 ㅋㅋㅋ

초딩때부터 존나를 입에 붙이고 살았는데 교회의 좋아하는 오빠에게 내가 그랬지.

"와 오빠야 피아노 존나 잘치네."

오빠의 굳은 표정을 아직 잊을 수 없음. ㅋㅋㅋ
 
 
[8/9]  아스라이 2011-06-17 (금) 14:10
 
 
[9/9]  냉이아빠 2011-06-17 (금) 14:20
고속도로에서 IC 나가야 하는데 그만 정신을 놓고 직진을 해버린거야.
순간 "아... 좆됐다...." 라는 한 마디가 튀어나왔는데, 그 충격을 아직도 못 잊는 사람도 있다.

내가 평소에 입에서 상스러운 말이 절대로 안나오거든. 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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