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명인지 나도 모르는 중간층들에게 몇 쓰레기들이, 스탠스는 분명히 해라고 지랄들 하기 전부터, 내 견해는 눈팅냥과 봉팔이를 따른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눈팅양과 봉팔이가 욕한다고 주인공보다 더 욕쳐하면서 강요하는 좆밥들은 뭐냐? 말 그대로 눈팅냥이나 봉팔이는 논리적이기나 하지 개새끼들 혼자 독립운동하냐? 니들 눈에 보이는 세상만 옳고 어중간 하면 악이냐~ 옳지만 욕하는 것 자체가 행동에 비해 과하다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도 있을텐데 엄마 좋아 아빠 좋아 선택하라 지랄들하냐? 그리고 니들 좋아하는 논리싸움이나 설득하는데 "내가 제일 싫어하는"이란 표현이 왜 들어가냐? 서씨 인상쓰는게 이쁘다고 동네 처녀 세숫대 꾸기는 것 처럼 어줍쟎게 봉팔이 욕은 왜 흉내 내고 지랄들이야~ 니들이나 보듬기 피곤하면 찌질이 처럼 나서지 말고 찌그러져 있어라!
꿀맛대디/
난 이번 사태에 대해서 엄청난 분노가 일어났으나 내 딴엔 꾹 참았다.
그리고 어떤 절망감을 느꼈다.
사실 여기 사람들 상종도 하기 싫다.
그래서 내 글에 댓글 달지 말라고 했다.
그렇게 하면서까지 내가 여기를 떠나지 않는 것은
바른 언론에 대한 꿈도 있지만 눈팅냥을 비롯한 다수의 꿈을 안고 있을 회원들 때문에 그렇다.
전에 강퇴당한 어떤 회원을 내가 설득한 적이 있었다.
여기서 공부해야 한다고.
그러니까 걔가 하는 말이 "유시민 지지하면 됐지 뭔 공부씩이나" 그러더라.
공부라는게 글 퍼나르는 것도 공부다.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서 왜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가.
내가 온라인 강조하는 건 내용만 보자는 것이다.
카테고리도 내용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다.
내가 너에게 심하게 말한 건 너만 보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인격이 더러워서 막하는 것도 아니다.
일부러라도 그렇게 한다. 절대로 친절하게 안 할 것이다.
안그럼 내용 안보고 친목질하고 지랄하게 되어있다.
그게 여기 운영방침이고 그게 싫으면 나가라는 것이다.
왜 포용 좋아하는 것들은 따뜻한 곳들 많은데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 난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봉팔아~ 오해 안한다.
니가 지랄해도 니 진면목이 착하고 의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십년전엔가 새로온 직원에게 퍼 나르는것 한번 배웠었는데 안하다보니 까먹었다.
바쁜 직원들 잡고 꼰대가 피곤하게 하기도 그렇고 미루다보니 병신이 되었네~
니말대로 독학해서라도 공부해 볼께^^
근데 장난이 아니고 학습능력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야~
전에 말한대로 진도 천천히 빼준다는 말 나에게만이라도 지켜줘~
좋은일 하면서 열 많이 받지 말고 필승!!!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