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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하이에나야 좀 도와주라..
글쓴이 : 똥파리                   날짜 : 2011-07-05 (화) 18:56 조회 : 5056 추천 : 39 비추천 : 0
똥파리 기자 (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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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26,868뽕 / 레벨 : 2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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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나 혼자 어느세월에 할터 먹겠냐?
니가 좀 도와 줘야지.   너의 그 좋은 이빨과 아구 힘으로..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똥파리                   날짜 : 2011-07-05 (화) 18:56 조회 : 5056 추천 : 39 비추천 : 0

 
 
[1/20]  언제나마음만은 2011-07-05 (화) 19:09
똥구리/ ....
 
 
[2/20]  납딱콩 2011-07-05 (화) 19:12
똥구리/ ....
어디선가 다시 만나겠지...^^
 
 
[3/20]  똥파리 2011-07-05 (화) 19:16
똥구리/?
 
 
[4/20]  작은광장 2011-07-05 (화) 19:20
똥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
 
 
[5/20]  미니파더 2011-07-05 (화) 19:25
들개나 코요테 그런 것들로 변신해서 다시 오지 않을까...^^
 
 
[6/20]  노스텔져 2011-07-05 (화) 19:28
언제나/ㅋㅋㅋㅋ..

똥기자 이거 참으면 안된다고 봐. ㅋㅋㅋㅋㅋ..
존재 말살도 이 정도면...
 
 
[7/20]  카이사르 2011-07-05 (화) 19:29
댓글들을 보니 내가 염려했던 일이 한 번은 터지는구나 ㅋㅋㅋㅋㅋ
 
 
[8/20]  더불어행복 2011-07-05 (화) 19:32
언제나님/

ㅎㅎㅎㅎㅎㅎ~~~
똥씨가문에 분란일으키면 이건 문중을 욕보인 중죄라는거 모르시나염?
똥파리님하고 똥구리님하고는 똥씨가문에 끝자가 리자를 돌림자로 쓰는 항렬인데여.

제가 생각키로도 두분은 아마 형제분 같은데
누가 형이고 누가 동생인지는 저도 몰라여~~

다만, 똥파리님은 영국에 계시는 걸루 알고 있는데 ...
똥구리님은 독일인감여? 잘 모르것슈 ...
누구 잘 아시는 분 엄써요?

 
 
[9/20]  똥구리 2011-07-05 (화) 20:06
아~~~니~~ 왜케 귀가 간지럽지? 오잉?
 
 
[10/20]  베일 2011-07-05 (화) 20:08
똥파리/괴기가 너무 크지않오?
나두 껴쭤~~!
 
 
[11/20]  똥구리 2011-07-05 (화) 20:08
파(8)와 구(9)..
이러면 누가 항렬이 높은지 알겠지?
담부턴 헷갈리지 마러~들~ㅋㅋㅋㅋ혼내줄텨~~
 
 
[12/20]  베일 2011-07-05 (화) 20:11
똥구리/알았음....미안^^
한글자가 그리 족보가 틀려지다니.
무섭..
 
 
[13/20]  똥파리 2011-07-05 (화) 23:43
더불어행복/ 님 그러게 말입니다. 다시 뵈니 참 좋고도 감사합니다.

납딱콩/ 내 어디선가 널 다시 만나도 아는 척 절대 안 할란다. 우씨..

똥구리/ 음 그래, 내가 한 항렬 위 구만. ^--------------^

노스텔져/ 이 모든 원인 제공은 나로부터... 그 동안 눈에 고장이 생겨서 눈팅 많이
못했는데... 그 새 잊혀진 존재가 되다니.

그리고 '하이에나'/ 우리 여기서 함께 살자.^ ^
 
 
[14/20]  더불어행복 2011-07-06 (수) 00:11
똥파리님/
ㅎㅎㅎ~~~ 잘 계시죠?
 
 
[15/20]  khalki 2011-07-06 (수) 0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0]  졸라늬우스 2011-07-06 (수) 09:01
ㅍㅎㅎㅎㅎㅎ
 
 
[17/20]  즐거운하루 2011-07-06 (수) 10:03
쿨하게 그냥 다시 글쓰면 되지 머..
누가 머람 ??



 
 
[18/20]  미늘 2011-07-06 (수) 10:12
8---9......음 동방예의지국.......
 
 
[19/20]  언제나마음만은 2011-07-06 (수) 17:40
파..하고 구..구나..
근데 ..파...가 형님아녀??
애들이름지을때..
봉일이..봉이..봉삼이...
이렇게 짓지않나??
ㅋㅋ
 
 
[20/20]  참으로 2011-07-09 (토) 12:40
빠진 내 배꼽 찾으니 똥구리의 넓 ~~ 은 맘이 부럽네
저 귀한걸 같이 먹어야 한다고 애를 태우다니
하이에나님 빨리 와서 같이 먹어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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