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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뽕 포인트에 집착하지 마라.
이렇게 얘기하는 나 자신도 접속하게 되면 뽕점수부터 쳐다보는 버릇이 생겼다만 항상 뭐든지 집착하기 시작하면 거기서부터 문제가 생기는 거다. 그냥 쿨하게 즐기면 될걸 즐기지 못하고 강박증이 생기는 거다.
나도 견인돼봐서 그 쓰라림을 잘 알고있다.
그동안 애지중지 모았던 10,000뽕이 눈 앞에서 휙 날아가 버리니 말이다.
카테고리의 중요성 이런건 봉회장 글 참조 해보면 잘 알 수 있을 거고 사실 뽕만 안 뺏기면 견인되는 거 그거 고마와해야 할 일이다. 내 글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상당히 친절한 서비스다 이 말이다. 그러면서 글의 성격을 파악하는 공부도 자연스레 되는 거고. 봉팔리 안에서 생활방에 있으면 좀 어떻고 자게에 있으면 좀 어떠냐? 크지도 않은 동넨데 볼 사람들은 다 보지 않겠냐? 꼭 내 글이 어느 방에 있어야 하는 당위성은 없잖냐?
내가 글 올리기는 두렵지만 뽕은 따고 싶은 나같은 뽕쟁이들을 위해서 팁 하나 알려줄께
자게 글을 제외하곤 모든 글을 sns로 퍼 나를 수 있다. 하나의 글을 네 군데에 퍼나르기만 해도 200뽕이다. 하루에 산술적으로 5개의 글만 퍼나르기만 해도 알지?
그리고 열심히 댓글 달고(댓글 하나당 50뽕 넘 쉽지 않냐?
추천 또는 비추천하면 10점, 좀 양에 안차지만 그래도 모으면 짭짤하다.
비가 많이 온다. 4대강은 무너져도 우리집 주변은 그래도 잘 살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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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