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 ...쁘르르르~.......어무이~
저 팔만뽕 먹었어요~~
박봉팔닷컴에 가입한 지.. 어언.....16일....ㅡ..ㅡa...긁적~
간학한 눈*냥의 핍박에 굴하지 않고, 8만뽕을 달성한 내가 다 대견하다.
누구라고 정확히 말못하지만(개인정보 보호는 SNS시대의 의무사항이다).
눈*냥..또는..눈팅*...내지는..*팅냥이라고하는 사람님이시다.
아무리 핍박(?)을 해도 10만뽕달성까지 불굴의 의지로 달려 볼란다.
"뽕학"공부도 이미 다 끝내놨다...ㅡㅡ+..겁나제?...흠...
끝.
...........................
이렇게 끝나믄 너무 심심하제?
내가 젊은시절 열렬히 사랑했던 왜국처자사람"하나" 소개하고 개뻘글을 마칠까한다.
(그렇다, 젊은시절 나는 사랑도 멀티 태스킹으로 했다...지금이야....ㅠ.ㅠ...)
노래: 긴기라기니 (사리게나꾸)
(뜻: 삐까번쩍 개날라리로 꾸미지만, 살짝 은근내슝떨믄서..)
가수: 모리타카 치사또
(아.....이뻐 죽갔다......ㅡㅠㅡ;;;...)
신경해부학적으로 봐도 완벽한 몸매...
나의 가슴을 발랑발랑~떨게하는 애로틱 동작...뭐하나 미운게 없다.
내가 학업을 마칠때까지 좀 기다리지....
고새를 못참고, "에구치 요스케"라는 듣보잡 개넘에게 홀랑~ 시집을 가버리더라..
...ㅡㅡ;;...캭~..
역시....
인생이란....뭐든..이것저것 따지지 말고...일단, 무대뽀로 들이대고 볼일이다......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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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으캬~
..
..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