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님/ 감사. 울 애들 시험 끝나면-그 때까지 하려나-애들은 그 때 지들끼리 가서 보라 하죠 뭐.
수정부님/
토닥임 감사하고요. 수정부님 연재글을 다 따라보지 못하고 있네요. 요즘 돈도 안되는 일들이 왜 이리 많아서 시간이 안나는지 모르겠삼. (일이 많아 시간 없다 하면 돈을 억수로 버는 줄 알더라고요.)
시간이 나면 수정부님 글에 딴지 걸 것도 꽤 있던데. 아님 보충 설명-일명 '묻어가기' 할 것도 꽤 되고.
어쩔 수 없어서 그냥 다 흘러가기~~~~ 로 되네요.
풍랑님/ 방가~.
단순무식하게 살고픈 게 내 꿈이라오.
욕 시원하게 하고 침 한번 뱉고 끝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