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팔러들 덕에 커트라인을 전전하던 유빠스가 단숨에 치고 올라갔다.
현재 20위권까지 내려왔지만, 봉팔러들의 뽕사랑만 믿고 있다.
현 시점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건,
추천동력 여유있는 사람들은 20위권 유지할 수 있게 적절히 풀면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막판러시를 위해 추천동력 움켜지고 있어야 된다.
실시간 순위공개로 인해 막판 피튀김 장난 아닐게 분명하니 이 점 꼭! 명심하고.
암튼 지속적인 관심과 추천 부탁할 게..유빠스 선수들 많이 고마워하고 있다.
- 관련 미션글 : http://umz.kr/04WtA
- 추천 부탁글 : http://umz.kr/04WCH
- 실시간 순위확인 : http://www.hiteball.com/guide/team_top50.asp
★ 로고 후원 건.
유빠스 야구단의 봉팔닷컴에 대한 지지를 로고 후원으로 표했건만, 이것을 내가 눈사장의 지인이라는 이유로 봉회장이 대가성, 기브앤테이크용이라 주장하였다. 이번 부탁과 상관없이 추진하려던 것이고 눈사장과의 뒷거래는 없었응께 그리 알아 주시길~ 그냥 넘어가도 되는데 사실로 그렇게 인지하고 있는 봉팔러들이 있을까봐..좀 억울하잖아^^ 근데 눈사장 신뢰도가 그 정도였오?ㅋㅋ
ps. 전화통화 한 적 없고 많아야 두 번 정도 만난 게 눈사장과의 인연 전부다. 아주 인상적으로 남아 있는 기억 하나가 있는데 시민광장 8.18 대번개(대통신당 대통령 후보 경선 출마선언날) 뒤풀이 때 노래방에서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를 아주 시원하게 부르던 그 모습. 맞나? 눈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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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