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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드뎌 강릉에 도착했다..(수정) 시원한 바다사진 감상해라

글쓴이 : 하이에나 날짜 : 2011-08-05 (금) 15:12 조회 : 5464 추천 : 4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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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기자와 노기자는 언제오냐... 있다 보자...ㅎㅎㅎ 이제 사진이 첨부된다.. 중학교 2학년 울 아들이다 ㅎ 나랑 사돈맺을 사람 손들어라

글쓴이 : 하이에나 날짜 : 2011-08-05 (금) 15:12 조회 : 5464 추천 : 40 비추천 : 0

[1/13] 하이에나

2011-08-05 (금) 15:12

사진이 첨부 안된다..스마트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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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미늘

2011-08-05 (금) 15:21

평창휴게소 사진?....안봐도 된다,,,,

약올렸다..이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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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미늘

2011-08-05 (금) 15:22

엇? 사진이 보인다...으쩔쓰까낭...그새...

큰딸래미가 초딩 6학년이다...그러니 서로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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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하이에나

2011-08-05 (금) 15:23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올리는 방법 터득 이제사 했다..
문제는 사진의 용량이 문제였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환경설정에서 용량을 최소한으로 설정하고찍었더니 올라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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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체리토끼

2011-08-05 (금) 15:34

ㅋㅋ저 방금 횡성휴게소 들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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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민들레

2011-08-05 (금) 16:07

덕분에 나도 배웠다
UsB케이블이 있어야만 되는 줄 알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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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미늘

2011-08-05 (금) 16:35

흐따 저 비치파라솔 밑에서 깡맥주나 마시며 xx를 탐닉하는 맛이.....앗..취소...

놀이방에서 넘 19금만 보다보니;......이런 부작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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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노근

2011-08-05 (금) 16:53

나는 낼아침 여섯시인가 도착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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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제비꽃

2011-08-05 (금) 20:19

" 사돈 맺을사람 손 들어라"
이 말을 들으니까~
어젯밤에 우리 여동생의 말이 떠오른다.

여동생에게는 어릴 때부터 절친한 친구가 있는데 아들이 둘이라고 한다.
우리 조카는 20살이고 대학 1학년이다.
그 두 아들 중에서 성격 좋은 아들을 사위로 삼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아직은 모두 애인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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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냉이아빠

2011-08-05 (금) 20:58

하이에나. 두 사람 취재 열심히 해 주기를 부탁해.
믿을 건 너뿐이야.

노♥체 의 <가십>기사는 믿지 않기로 맘속으로 답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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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휘린

2011-08-05 (금) 22:04

와우~~ 바다 정말 좋다.
저 바다를 본 게 언제적이냐 ㅠㅠ 으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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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언제나마음만은

2011-08-06 (토) 09:30

난 아들밖에 없어서...사돈 안되는구나..
ㅎㅎ
바다...보러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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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꿀맛대디

2011-08-07 (일) 05:52

애가 연상을 좋아할려나?
나도 물어봐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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