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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체리토끼 <-> 노근기자...봐라... 나도 강릉간다...두고보자..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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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이에나
날짜 : 2011-08-04 (목) 12:01
조회 : 4698
추천 : 38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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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기자 (하기자)
기자생활 : 5,181일째
뽕수치 : 9,290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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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노근기자보다 체리토끼기자를 전면에 내세웠다. ㅎ
내가 좀 페미니스트다...ㅋ
요즘 여성에게 잘 보여야 삶을 제대로 영위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_-;;
나도 내뽕 30만뽕을 걍 주기 싫어서 무리해서라도 울 마눌님과 아들, 딸 데리고 강릉으로 가기로 했다.
내일 오후에 출발하니..어쩌면 저녁때 될 수도 있겠다. 아니면 조금 더 일찍 출발할지도...
강릉에 내가 [어머니] 로 부르는 분의 집에서 숙박을 해결하기로 하고...난..이동당사쪽에...가고
아이들과 마눌님(참여당 주권당원임)은 현대호텔 바닷가에 방목하고...
...............
요 아래 공상두의 글을 보니...
난 그 옆에 같이 앉아있기만해도 될 것 같다..ㅎ
.........................
매우 기다려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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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하이에나
날짜 : 2011-08-04 (목) 12:01
조회 : 4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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