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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십년감수] 중증 건망증인줄 알았다.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8-01 (월) 12:52 조회 : 3858 추천 : 17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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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에서

1693

성폭행과 양극화는 틀린 말 [1]

뽀글쓰

216

03:38

에 댓글 하나 달고, 본문 하나 올리고 나니,

1698

정치방 뽀글스의 성폭행과 양극화 [2]

지여

11:50

이 올라와서, 방금 생활방에서 본 건 까맣게 잊고, 정치방가서

6999

성폭행과 양극화는 틀린 말 [3]

뽀글쓰

225

03:38

에 들어가, 다른 댓글 읽어 보려 했다가, 내 댓글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뭔가 내가 실수했거나, 달지도 않은 댓글을 달았다고 착각했다고 생각하고, 댓글 다시 달고 생활방에 왔더니, '뽀글스' 기자 글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아직 내 건망증이 중증은 아니라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08-01 (월) 12:52 조회 : 3858 추천 : 17 비추천 : 0

[1/4] 언제나마음만은

2011-08-01 (월) 13:06

나도 가끔씩 겪는 현상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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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구가네

2011-08-01 (월) 13:23

난 가끔 내 본글도 못찾아서 댓-댓글도 못해...(분명히 썼는데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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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박봉팔

2011-08-01 (월) 15:01

자연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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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미늘

2011-08-02 (화) 22:16

술마시면 그 족적도 없더라.......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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