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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릉 도착전 토요일 오후4시까지 노근과 체리에게 파라솔 아래로
나오기를 전하였다.
이에 노근과 체리는 이런저런 이유?로 원탁에 앉는것을 이행하지 않았다.
현 국민의 바램과 같은 봉팔러들의 통합의 여망을 저버리고
정체성과 쪽팔림.불확신한 미래의 고민에 빠진것 같았다.
현장에서 지켜보는 공기자는 일순간 동네 노는 아저씨취급하는가란? 눈노를 느꼈으나
더 많은 봉팔러들의 명령을 전하기 위한 노력을 다 하였다.
그순간 지나가는 수많은 비키니 여자사람들을 보며
과연 노근과 체리는 봉팔러들의 바램을 이행하기 위하여
절차적 과정과 정체성을 무시하고 통합하여야만 하는가?란
딜레마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노근은 위 사진과 같이 더 많은 비키니 걸들에게는
체리와 같이 원탁에 앉을 기회를 주었는가?
유시민과 참여당의 대중적 진보란 무엇인가?
정체성 .쪽팔림.등 자신을 내려놓을 준비는 되었는가?
어쩌면 우리 봉팔러들이 같이 고민하여야할 문제이다.
좀전 노근기자는 지리산행을 결정하였다.
칩거를 통한 성찰의 기회를 가지고자 하는가?
분명한 사실은 지리산에는 체리토끼와비키니는 없다는 것이다.
훈장질과 친목질의 한계를 느낀 강릉이동당사 현장이었다.
그러나
나는 개인적으로 노근을 적극 지지한다.
참이슬을 마주한 대화에서
이미 노근기자는 뱀처럼 사악하고 때론 비둘기처럼 온순하게
박봉팔 닷컴의 존엄성을 지켜나갈 준비가 되었다는것을
본능적으로 알게 되었다.
공상두의 뽕은 노근기자가 통합과 연대의 대상을 스스로 찾아 봉팔러들의 기대를
정의롭고 자유롭게 이행하는날 기꺼이 양도하겠다.
아울러 그동안 더 많은 뽕을 모아 두겠다.
체리기자의 선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시간에도 노근기자는 날로 진화하고 발전해 나갈것이다.
체리기자는 이정희가 진보신당에 던진
협상기한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보길 바란다.
현장에서 취재한 정보에 의하면 노근이 체리보다 더 급할게 없다는 사실이다.
이상 강릉이동당사 현장을 둘러본
"노근"을 대 놓고 지지하는 공상두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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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