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5,701건, 최근 0 건

[다함께데스크] 정치방기사의 바람직한 댓글의 톤 & 매너.

글쓴이 : 데니크레인 날짜 : 2011-08-23 (화) 14:03 조회 : 3919 추천 : 23 비추천 : 0

데니크레인 기자 (데기자)

기자생활 : 5,060일째

뽕수치 : 104,220뽕 / 레벨 : 1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가입한지 오늘로 19일째 되는 신입회원인 나는,

사이트 들어오면 첫째 정치방의 기사들 먼저 훝고

이전에 내가 남긴 주옥같은 댓글에 대한 댓글을 찾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러다보면 불규칙적으로

정치,놀이,생활,정치,생활,캠프...방들을 찾아가게돼.

자유분방하게 이방저방을 옮겨간 탓인지

다시 찾은 정치방의 맘에 드는 기사에도,

기사의 진지한 톤과 매너에 반하는 예의 웃기려는 목적의 댓글달기를 수십차례하다,

갑자기 기사를 전달하는 기자의 진지함에 누를 끼치지는 않나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

정신없이 댓글다는 내게 어느기자의 충고로.

그래서 궁금하다.

정치방기사에 대한 바람직한 댓글에 대한 회원들의 생각을!

*본인 생각

기자에대한모멸감을 유발시키거나 상식의 수준에 어긋나는 경거망동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 1)자연정화가능하니까.

2)갑자기 넘치는 기사물량에 점점 내려가 묻혀버리기에 안타까운-조회수,댓글,추천별로없는-기사도 꽤 많아서 이렇게라도하면 좀...

글쓴이 : 데니크레인 날짜 : 2011-08-23 (화) 14:03 조회 : 3919 추천 : 23 비추천 : 0

[1/6] 이상형

2011-08-23 (화) 14:18

본인생각 큰소리로 얘기해라..

안들린다.. ㅋㅋㅋ

추천 0 반대 0

[2/6] 아스라이

2011-08-23 (화) 14:53

난 좋은데...

추천 0 반대 0

[3/6] 공상두

2011-08-23 (화) 14:57

데니크레인//
*본인 생각
기자에대한모멸감을 유발시키거나 상식의 수준에 어긋나는 경거망동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 1)자연정화가능하니까.
2)갑자기 넘치는 기사물량에 점점 내려가 묻혀버리기에 안타까운-조회수,댓글,추천별로없는-기사도 꽤 많아서 이렇게라도하면 좀...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11&wr_id=36283

추천 0 반대 0

[4/6] 졸라늬우스

2011-08-23 (화) 17:56

봉팔리 매력중 하나는 자기검열 없다는거 기사를 읽는 독자가 판단 하게 놔두자

추천 0 반대 0

[5/6] 苦海

2011-08-23 (화) 22:40

모르겠다.
난 자주 못 들어오니 봉닷컴 분위기 파악하느라 바보캠프부터 들렀다.
매일 눈팅할 수 있을 땐 나도 정치방부터 간다.

그래도 정치방에서는 적절한 진지함이 있는 게 좋을 것 같다.
가볍고 유머를 섞어 댓글 다는 것은 여러 방에서 많이 하니까.
정치, 경제, 사회 문제라 해서 무조건 무겁고 진지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무겁고 심각한 문제 제기가 있는 기사에서는 함께 진지한 토론 자세를 갖추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

추천 0 반대 0

[6/6] 앤드

2011-08-24 (수) 22:18

자유롭게 자유롭게~ 난 그게 좋아 봉팔네 온당

난 그날의 기분따라 혹은 그날의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안에 따라
정치, 캠프, 생활, 놀이, 문예, 사진 이런식으로 돌아다니고
바쁠땐 제일 가까운 시간에 올린 글부터 주루룩 아래로 읽다 시간 없음 걍 덮는당
일단 먹고사니즘이 중요하니까

그래두 친구랑 놀던 거 빼면
정말 여기서 보내는 시간 무진장 많고
괜히 넘에 일에 참견하고 설명하고
낭줴 생각하면 참 나 오지랖도... 그러다 또 그러는 나를 발견~ ㅋㅋ

데니야 친구하장~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5,701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후원내역 (18년~22년) [4]	웹마스터	0	24784	2022 09-25

	눈팅(=디어뉴스 발전)을 위한 고언 [10]	지여	9	77971	2016 05-12

	기자 캠프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4	54291	2013 09-17

	게시물 삭제 요청시 원칙	미래지향	7	38517	2015 05-11

3051	정치방기사의 바람직한 댓글의 톤 & 매너. [6]	데니크레인	23	3920	2011 08-23

3050	파란호수 봐라. [3]	구가네	12	4253	2011 08-23

3049	봉팔리열배즐기기 ^o^♬ [연재1] 댓글에 이미지 달기 [39]	졸라늬우스	21	5521	2011 08-23

3048	미늘! 나 좀 보자~~ [9]	카이사르	9	3850	2011 08-23

3047	카테고리 관련 조언이 필요해 [17]	밥풀	25	5664	2011 08-23

3046	오늘...내 인생에 큰 대 변환이 있는 날이다..축하해줘라... [28]	하이에나	48	4168	2011 08-22

3045	팔할이바람에게 청탁하나 하자~!!!! [14]	나너그리고우리	29	4219	2011 08-22

3044	유시민, 노근에게 "박봉팔닷컴 잘 보고 있다" [24]	노근	53	5676	2011 08-22

3043	태블릿 피씨에 대한 질문! [14]	카이사르	20	4319	2011 08-22

3042	노근 상근기자 취재현장...노근기자를 칭찬해주자... [37]	하이에나	61	6052	2011 08-22

3041	유빠스, 장렬히 전사했다.. [31]	온새미로	55	4766	2011 08-22

3040	이름을 "봉닷컴"으로 하면 더 좋겠다. [20]	winterreise	4	4937	2011 08-21

3039	파란 줄이 보인다 [7]	카이사르	20	5130	2011 08-21

3038	포토스케이프로 로고넣는 방법~ [12]	체리토끼	30	6349	2011 08-21

3037	[ 질문: 사진에 로고넣기 ] 김영임언니의 "사발가"와 함께..… [11]	팔할이바람	17	5521	2011 08-21

3036	타향살이 피안에게~~!! [4]	나너그리고우리	17	3789	2011 08-21

3035	오늘 느낀 점 [10]	노근	33	5631	2011 08-21

3034	정보수정하기 위해 패쓰워드 입력시 에러~!!!	나너그리고우리	8	2197	2011 08-21

3033	날뽕 보고인나 ? [9]	졸라늬우스	13	3934	2011 08-21

3032	청계광장에..취재가는 중...봉팔닷컴기자들..몇명이나 올래… [7]	하이에나	21	5572	2011 08-20

3031	'하늘'님~~ 박봉팔닷컴//서팡닷컴 로고 배너들 퍼… [5]	블레이드	20	5196	2011 08-20

3030	박봉팔님 보시길 ^^ [8]	하늘	13	4559	2011 08-20

3029	잡담 [31]	날뽕	28	4304	2011 08-20

3028	[취재수첩]을 노근기자외 다른 기자에게 제작..지급은? [9]	하이에나	22	4581	2011 08-20

3027	아놔.ㅜㅜ.조회수가 턱없이 부족해 링크건다...흠...삐짐..… [4]	나너그리고우리	20	4372	2011 08-19

3026	강릉미션 비하인드 스토리(이젠 말할수 있다.) [15]	공상두	26	5499	2011 08-19

3025	봉팔러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30]	체리토끼	50	4884	2011 08-19

3024	박봉팔닷컴 삐끼 [9]	태목	42	4006	2011 08-19

3023	로그인은 된다. 그러나 정보수정이 안된다 [5]	넥타이	8	3943	2011 08-19

3022	전화왔어요 [8]	졸라늬우스	17	4464	2011 08-19

3021	8월 21일(일) 저녁 7시, 유빠스 32강전 있습니다. [11]	온새미로	16	3915	2011 08-19

3020	(만평) 2011년 8월 19일 금요일 [14]	이상형	21	4425	2011 08-19

3019	예전 글의 링크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네 [5]	苦海	4	4092	2011 08-18

3018	저자와의 대화) 봉팔러를 초대한다~~~ "다시 진보를 생각한… [8]	녹두꽃	19	3919	2011 08-18

3017	이해할 수 없는 언제나 기자의 행보 [12]	카이사르	30	5640	2011 08-18

3016	추천 "뽕수"??? ㅋㅋㅋ [11]	팔할이바람	27	5196	2011 08-18

3015	눈사장은 증여세를 무단 탕감하지 마시오 [18]	곱슬이	26	4861	2011 08-18

3014	노근, "영화를 보라는거냐, 니들 볼 영화를 찍으라는거냐" [19]	노근	40	4818	2011 08-18

3013	카테고리 이동에 대해서 [14]	난나	20	4572	2011 08-18

3012	죽어도 성공하고 싶어졌다. [11]	노근	46	4640	2011 08-18

3011	박봉팔회장, 알고보니 순진남 [33]	카이사르	39	4944	2011 08-18

3010	퍼스나콘 바꿔볼까 생각 중, 이거 어때? [19]	苦海	13	3894	2011 08-17

3009	내 요새 ~~다 [18]	苦海	20	3964	2011 08-17

3008	눈팅하고 계신 로즈마리님이하 눈팅잠재적회원님들은 보십니… [6]	하이에나	30	4092	2011 08-17

3007	내가 위치한 곳이 어딘지 잘 모르겠다. [10]	苦海	5	3849	2011 08-17

3006	내 뽕 30만뽕 체기자에게 이관해라 ^_^ 노-체 시즌2 미션 :… [22]	하이에나	21	5122	2011 08-17

3005	sns에 링크 걸때 나오는 글씨 [4]	싱그람	14	7453	2011 08-17

3004	빨리 공상두 뽕 노근기자에게 이전 하라.. [26]	공상두	29	4689	2011 08-17

3003	놀이방 글쓰기가 안된다 [2]	언제나마음만은	6	6738	2011 08-17

3002	2기 관리자 닉 지어주자 [18]	졸라늬우스	9	3999	2011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