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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문의.신고] 팔할의 마광수 관련 글(문예방)에 댓글이 전부 사라졌다!!!
글쓴이 : 밥솥                   날짜 : 2011-08-25 (목) 19:24 조회 : 4808 추천 : 19 비추천 : 1
밥솥 기자 (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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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댓글 중에 네티즌 박봉팔씨가 곧 자기 예술론을 피력하겠다는 약속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 약속을 지킬 자신이 없어서 사고로 위장하고 다른 댓글들까정 모조리 폭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님 말고...ㅋ


참고로 박봉팔씨는 과거에도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진짜 제대로 된 글을 올리겠다고 '누가 요청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공언한 바 있으나  이 약속 역시 아직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 졸라~



[9/16]박봉팔  2011-04-26 (화) 14:30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선 내가 나중에 진짜 명쾌하게 정리해주께. 
그거 정리하면서 뉴라이트까지.. 
깜짝 놀랄거시다. 지금은 바빠서.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밥솥                   날짜 : 2011-08-25 (목) 19:24 조회 : 4808 추천 : 19 비추천 : 1

 
 
[1/7]  노스텔져 2011-08-25 (목) 19:44
 
 
[2/7]  밥솥 2011-08-25 (목) 20:37
으잉?  지금 다시 보니 댓글이 전부 살아났네? ㅋ
역쉬 뭔 일이든 급소를 콕! 쑤셔야 진행이 빨리되는 법. ^^
 
 
[3/7]  박봉팔 2011-08-25 (목) 23:25
음 잘 짚었다. 안병직부터 개발새발 쓰려다가 민족문제연구소에 아는 사람 있어서 자료를 체계적으로 공유하려고 하고 있다.정치방에 친일파 관련 배너 만들어서 쑤셔넣으려고. 메인 동영상뉴스도 미디어몽구꺼 일단 그냥 갖다쓰기로 협의했고. 리뉴얼 완전히 끝나면 할거야.

그리고 말이 나와서 말인데 너 그렇게 따지면 내가 하기로 하고 안 한거 벌써 100개 넘는다. 그런데 내가 거기에서 일말의 양심의 가책이라도 느낄 것 같나.

그리고 넌 철학적으로 문제가 있어. 쓸테니까 기다려.
예술이란게 인문학적 미래를 밝히는 거고 윤리란 건 시대를 벗어날 수 없어.
그래서 예술의 적이 윤리란 거야. 즉 넌 뭔 손봉호 꼰대처럼 예술의 본질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건데...
바빠서 다음에 쓸게.
 
 
[4/7]  밥솥 2011-08-26 (금) 01:33
시대에 따라 바뀌는 윤리는 진정한 윤리(인간관계의 본질)가 아니지...
예법(외적 표현양식)은 시대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고...
내가 후자를 가지고 물고 늘어진다 생각한거면 좀 오해가 심한 듯.
전자라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논쟁이 좀 필요할 듯.
예술론에 대해서도 할 말은 많지만 지금 내가 이러쿵 저러쿵할 필요는 없는 듯.


암튼 본글의 진짜 취지는 게시판 댓글이 사라졌다는 신고 차원이고... 니 얘기는 웃자고 짚어넣은 양념이니까 릴랙스 해라.
글이야 쓰고 싶을 때 쓰는 거지...
 
 
[5/7]  박봉팔 2011-08-26 (금) 01:55
시대에 따라 바뀌는 윤리는 진정한 윤리가 아니다???

전쟁시 적군 장수를 윤리적으로 용인한지가 별로 안됐는데?
시대에 따라 바뀐 그런 윤리기준이 진정한(근본) 윤리문제가 아니라고라?
 
 
[6/7]  밥솥 2011-08-26 (금) 02:07
하고 싶은 얘기 많이 남았으면 말꼬리 잡기 식보다는 본글로 제대로 올리는게 낫지 않겠냐?
기승전결 제대로 각잡아서...
 
 
[7/7]  박봉팔 2011-08-26 (금) 02:12
밥솥/ 너의 일견 명쾌한 것 같은 명제가 완전히 틀렸다는 말을 철학사적인 근거를 들어서 아주 쉽게 말해준건데 무슨 말꼬리?

글 쓸 때되면 쓰겠지. 아참 방금 대문편집 했다. 메인페이지 글 올리니까 기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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