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팔할이바람 오기전에 의학관련문제,
    대신 해결하나해줬다.
    잔주름을 근육으로 생각하는 기자분에게....

헉........--;
언제나마음만은이....근육이...라고 해써...우�h...-_-^

음...근육인가?
    귀가 얇아서...

데니크레인 & 아스라이/

오오라.......좌데니 우아스으.......
여기 숨어서 시방 뭐하고 있능겨?.........

둘이 오붓이 친목질하능겨? 사귀능겨? 얼레리꼴레리~ㅎ

팔할이바람/그러니까 더 자주와서 시도 때도 없이
          여기 살아야 연분도 나고 알고 하지.         

데니크레인 & 아스라이/ 에..........

앙큼 아스라이 작가의 수필은....
              곡선이 감아도는 듯 부드럽고 아기자기 아조 예쁜 감동..
응큼 데니크레인 작가의 수필은..
              과거로의 길을 걷다 만나는 우리의 이야기...
              뽕알이 샥~ 하고 오그라 들믄서, 가슴이...아리....한 감동..이였어.

결론:
여기 숨어서 둘이 연애질이나 하지 말고 글좀 쓰라고!!....으캬~~!!!
감동좀 다시한번 쁘르르르르~ 느껴보자. 킁.

팔할이바람/칭찬해줘서 무지 고맙다.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웃길려고 시작했던 이야기가 그리되어 버렸네..
          난 꽤 과거에 많이 집착하는 편인데....
          현재와 미래에 너무 매몰되어 살다 정작 살아가는 이유를 잃어버린 적이
          너무 많았다.
          '정말 우리가 사랑했을까?....' 뭐 이런거...
          팔할이바람 응원에...또 기억해내서 뭔가 써볼려고 노력해 해볼테다.
          끄응!!!!!(힘!할려는데 기운이 없서서..)
          Mazeltove!

봉닷컴에 자주 접속 못하고 글도 띄엄 읽던 어느 날 보니, 여기 저기서 '킁, 킁' 거린다.
이게 뭔일이래?
난 깜딱 놀랐다.
왜냐면 그 '킁~!'은 내가 알기론 내가 제일 먼저 쓴 감탄사거든.
'흥!' 과 비슷한 느낌이지.
하지만 완전히 삐친 건 아니고 삐친 척 하면서 아양 떠는 모습이랄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용서해줄 수 있단 맘 상태다.

다른 사람들이 킁~을 남발하길래 비슷한 뉘앙스로 요즘 내가 밀고 있는 건 '핑~'이다.
이것도 많이 애용해주라.
상표 등록 안했으니 저작권 없당.

요건 킁~보다는 조금 더 삐친 거다.
킁~ 은 '흥!+ㅋㅋㅋ' 정도이고,
핑~ 은 "피이!'하고 실망감을 나타내는 거다.

또 하나 쓸 수 있는 게 '칭~'이다.
'치이! 쳇!'보다 구여운 표현이잖아.

킁

팔할이 옵.
그거이..좋은 야그 맞지? --;
내가 요즘 휭~ 해서 사실 댓글도 힘드러~
꽃미남 씨리즈도 마쳐야 하눈데..--;

(데니용 귓말)
애정하는 데니야 우리 팔할이옵 글에선 놀지말잣...흥!

팔할 너 저 위의 짤방 언니 프로필, 놀이방에 작성 부탁한다.
아니... 작성해라!!!!!!!!!!
미쿡에 있으니까 좀 더 잘 알거 아니냐.

티브이에서 몇 번 봤는데, 어머 언니 너무 이쁘더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