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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시적모험, 환영한다, 사랑한다

글쓴이 : 苦海 날짜 : 2011-09-08 (목) 22:18 조회 : 5335 추천 : 47 비추천 : 0

苦海 기자 (苦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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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기 전에 잠깐 눈팅하러 왔는데 어떤 글의 댓글에서 시적모험을 봤다.
약 4개월 만에 나타난 거다.
댓글 몇 개 달며 워밍업 중인 것 같던데 좋은 글 많이 기대한다.

시기자가 생활방 조여사 글에 댓글 단 것이 나를 로그인 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마음이 짠하다.
나한테도 언제 올지 모를 일이니까 남의 일이 아니라서.

힘내서 더 씩씩하게 사는 것이 그 분을 더 많이 사랑하는 방법일 것이다.

화이팅!

p.s.
글 올리고 바로 퇴근하니까 댓글 접대 없다.
너무 피곤해 넘어질 것 같다.
아, '넘어진다'고 해서 다른 상상 하면 곤란하다.
진짜 피곤해 오늘은 일찍(?) 퇴근하려는 거다.

글쓴이 : 苦海 날짜 : 2011-09-08 (목) 22:18 조회 : 5335 추천 : 47 비추천 : 0

[1/13] 이상형

2011-09-08 (목) 22:54

오~ 환영~

여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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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날뽕

2011-09-08 (목) 23:09

뭐야 지금 날뽕 팬을 환영하는거야 이런 날뽕두 환영 해줘라

근데 시 기자가 여자 임재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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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언제나마음만은

2011-09-08 (목) 23:37

시적모험님??
어디어디??
찾아봐야지

추천 0 반대 0

[4/13] 공상두

2011-09-08 (목) 23:59

시적 보고있지?
자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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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올챙이

2011-09-09 (금) 00:57

넘어지지 않게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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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여

2011-09-09 (금) 07:55

컴 끄고 나가려다가 다시 로긴하게 만드네.

시적모험. 집안대사 잘 치렀으면 ..이제 추스리고
글 좀 보자...

추천 0 반대 0

[7/13] 시적모험

2011-09-09 (금) 09:49

어.. 어, 어. 전혀 뜻밖의 위로라. 웁, 어.. 모두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8/13] 곱슬이

2011-09-09 (금) 10:12

오호~

추천 0 반대 0

[9/13] 구가네

2011-09-09 (금) 10:30

반갑다.. 올만이네 ^^

추천 0 반대 0

[10/13] 님그리워

2011-09-09 (금) 10:40

기대된다.

추천 0 반대 0

[11/13] 미니파더

2011-09-09 (금) 10:46

내가아는 시민광장의 시적모험님과 고해님인가...^^

추천 0 반대 0

[12/13] 아자아자

2011-09-09 (금) 14:01

추천 0 반대 0

[13/13] 만각

2011-09-10 (토) 03:23

시적모험님! 많이 기다렸습니다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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