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두를 강퇴시키라고 주장하는 거냐
아님 하버마스를 강퇴시키라고 주장하는 거냐.
아님 경고보다 더 엄중한 제재를 가하라는 거냐
아님 그냥 친목질 하지 말라는 거냐.
아님 공상두에게 더 분명한 해명을 요구하는 거냐
아님 아예 운영진이 경고를 날리지 말라는 거냐
아님 단순브리핑과 불순브리핑을 구별하라는 거냐
아님 쿠데타 독려캠페인 부분만 해명시키라는 거냐
공상두가 구테타 독려캠패인까지 끌어 온것은 본인의 의도했던 아니던
적절하지 못했다는게 내 판단이고
그 적절치 못한 처신을 지적한 회원을 경고하는게 부당 하다는거야
공삳두의 처신을 관용했으면 그걸 비판하는 회원도 관용 해야지
그리고 내가 뭔데 다른회원을 강퇴 시켜라 마라 하겠냐
그리고 니가 착각하고 있는게 여기선 정치적 쿠데타 주장까지도 할 수있다.
그걸 왜 못하나. 한나라당 옹호하는 주장도 할 수 있다.
그 쿠데타가 뭔 총칼 들고 하는 거냐. 게시판에서 다 걸러진다.
내가 공상두에게 지적한 부분도 그 정치적 주장(쿠데타?)의 내용이 아니다.
게시판에서 논의를 혼란시킨 것이 문제라고 했고 그 부분을 주로 지적했다.
그리고 정치적 내용에 대해선 이전의 논의 사항을 끌어와서 공상두의 모순된 부분을 지적했을 뿐이다. 그리고 그런 것마저도 다 걸러진다.
난 여기가 유시민을 대놓고 지지한다고 해서 순전히 그 정치적 내용에 대한 동의여부로 판단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최소한의 절차적 상식으로만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리자양 말에 별로 대꾸할 마음은 내키진 않치만
한마디만 할께..
하머마스란 회원의 발언에 불쾌 한 사람만 고려하고
공상두의 펌글에 불쾌한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는거야 ?
친목질의 의미가 뭔지 잘 한번 헤아려보기 바란다
리자양이 생각하는 그 보편적인 정서가 친목질 이란 생각은 못하지?
리자양 그 글은 굳이 보여 주지않도 내가 이미 본글이고
리자양의 형평성의 기준을 나한테 강요 하지마라
내가 말했지
공상두의 펌글에 불쾌한 회원도 있을거라고
왜 그 보편성을 하머마스 한테만 적용하냐고 묻는데
자꾸 리자양 기준을 강요하면 내가 할말이 있겠어?
차라리 봉팔이 말처럼 누적된 벌점이 작용했다면 생각해볼 문제지만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