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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봉회장의 황당한 댓글
글쓴이 : 카이사르                   날짜 : 2011-11-01 (화) 12:21 조회 : 5037 추천 : 19 비추천 : 16
카이사르 기자 (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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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11,902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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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루살이/ 좃까는 소리 마라. 난 그따위 장난치는 사람이 아니다. 
너 위 글 안 읽었냐. 제대로 읽긴 읽었냐. 
국회 몸싸움은 너처럼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계속 되는 거야. 
내가 안희정과 직접 술자리에서 토론해서 굴복시킨 문제다. 
조기숙도 이 문제에서 나한테 반박 못했다. 
안희정도 지지자들의 감성을 전혀 무시할 수없기 때문에 계속된다고 실토했다. 
이 고리를 끊긴 끊어야 한다고 인정했다.



밑에 남경피리의 질서유지권 발동을 환영한다는 글에 달린 봉회장의 댓글이다. 안희정과 조기숙이 굴복해서 반박 못하고 인정하면 정당화 될 수 있다는 건지 참으로 궁금하다. 마치 어릴 적 친구들과 싸울 때 그거 신문에 나왔어하면 다들 깨갱했던 기억이 떠오르는구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1-01 13:17:27 바보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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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카이사르                   날짜 : 2011-11-01 (화) 12:21 조회 : 5037 추천 : 19 비추천 : 16

 
 
[1/33]  상수리 2011-11-01 (화) 12:27
이건...쫌...
 
 
[1/33]  상수리 2011-11-01 (화) 12:27
이건...쫌...
 
 
[2/33]  박봉팔 2011-11-01 (화) 12:29
1. 댓글 참 좃같이 긁어오네
내가 국회 폭력 안된다는 이유 댓글까지 포함 거의 모든 부분, 측면에서 내 나름 논리적으로 주장한 거 같은데 그딴 식으로 퍼오냐?

2. 내가 자랑할라고 조기숙 안희정 이야기 꺼냈냐?
조기숙, 안희정 권위에 기대서 내 논리 설득하려고 그랬냐고.
행복하루살이가 마치 내가 속으로는 이번 국회 몸싸움 찬성하지만
일부러 논란을 촉발하기 위해서 저런 글 썼을 거란 뉘앙스 댓글에
난 장난치는 거 아니라고
내가 지금 리얼하고 심각하다고 강조하기 위해서 꺼낸 사례다.
내 아래 글을 레토릭 비슷하게 받아들이는 그런 인식이 어이없어 꺼낸 이야기다.
 
 
[3/33]  박봉팔 2011-11-01 (화) 12:32
그걸 주기숙, 안희정에게 토론 이긴 자랑으로 받아들이는 니 기본 수준을 알겠다.
딱 지 수준으로 생각하는 거겠지.

평소 날 얼마나 좃같이, 재수없이 생각하고 있었을까.
이번에도 지 주장에 반하는 글을 쓰니 또 꼬투리 잡을라고 글 찬찬히 살펴봤겠네.
 
 
[4/33]  백년초 2011-11-01 (화) 12:32
봉팔아 니 퍼뜩 안고치면 내같은놈들 계속 나온다이 퍼뜩 고치거라
강퇴니 뭐니 협박이나 할라하지 말고잉
니가 내한테 강퇴시킨다고 한번 겁줘서 니한테 글쓰는게 조심해지잖아 찌질아 ㅎㅎ
지하는꼬라지는 생각도 못하고
 
 
[5/33]  졸라늬우스 2011-11-01 (화) 12:34
카이사르 어디 아프냐 요즘??
 
 
[6/33]  카이사르 2011-11-01 (화) 12:36
봉회장/난 봉회장의 글 내용에는 동의하지 못하나 타이밍상 시의적절 했던 좋은 주장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위의 댓글은 넘 어이가 없었어. 물론 이런 식의 마타도어식 글 비겁한 줄은 안다. 하지만 봉회장은 말 그대로 여기 주인아닌가? 욕하는거야 본인의 스타일이려니 하지만 저런 식의 주장(누가 내 말을 인정해줬다)은 좀 아니라는 생각을 전달하고 싶을 뿐이었다.
 
 
[7/33]  박봉팔 2011-11-01 (화) 12:45
카이사르/ 너도 기초소통이 잘 안되는 애구나.
기분 좃 같은데도 불구 나름 해명을 했는데도 소용이 없구나. 알았다. 끝.
 
 
[8/33]  카이사르 2011-11-01 (화) 12:47
어차피 욕먹을 각오하고 썼다. 내가 알고있던 봉회장의 스타일이 아닌데 그냥 찜찜하게 넘기기는 싫었어. 최소한 해명 정도는 들어야 해서였지.
 
 
[9/33]  로즈마리 2011-11-01 (화) 12:48
카이사르...그냥 웃자고 한 줄 알았는데...
 
 
[10/33]  박봉팔 2011-11-01 (화) 12:58
카이사르/ 좃
 
 
[11/33]  냉이아빠 2011-11-01 (화) 13:02
대화 중 죄송합니다요
캠프방 봉팔잡담 코너로 모시겠습니다요
거기서 말씀 계속 나누시오들~
 
 
[12/33]  휘린 2011-11-01 (화) 13:05
박봉팔이 안했어도 될 말을 했네.
봉회장식으로 단언하자면
저 댓글에는 안희정 조기숙과 토론해서 이긴거 자랑하고 싶은 심리가 90%는 담겨있다.
 
 
[13/33]  냉이아빠 2011-11-01 (화) 13:21
휘린/ 박봉팔의 지자랑심리에 대해서 가감없이 고백한다.
나한테 사이트 사고가 났는데 나보다 박봉팔이 먼저 발견하면 가차없이 전화온다.

3은 지자랑. 2는 잡담. 1은 게시판 문제해결 독촉(이제와서). 1은 갈굼.
다시 2만큼 지자랑.

이제는 그러려니 한다. 난 이제 한쪽 귀에는 이어폰 꼽고 음악 들으면서 통화한다.
 
 
[14/33]  곱슬이 2011-11-01 (화) 13:53
냉이/  나꼼수 도올할배편 들어보라니까.  박봉팔따위는 암것도 아니여.  원조 깔때기 맛을 즐겨보소^^
 
 
[15/33]  카이사르 2011-11-01 (화) 14:16
봉회장/또 저렴함이 기어나오는구나. 내가 여기서 회장이랑 욕질해봐야 얻을게 뭐가 있겠나? 기득권을 이길 순 없잖아. 나이 먹고 좃이니 씹이니 욕 먹어봐야 나만 손해고. 암튼 난 해명 들었으니됐다. 봉회장 힘!
 
 
[16/33]  khalki 2011-11-01 (화) 14:17
냉이//왜 총합이 9야?
 
 
[17/33]  곱슬이 2011-11-01 (화) 14:23
칼키/ 그건,  냉이가 이어폰 꼽고 듣기때문에,  나머지가 뭔지조차 모를정도로 무시한다는 뜻이야.
 
 
[18/33]  카이사르 2011-11-01 (화) 14:24
참 냉아빠야 그 방 문제는 그 방에서 소화하기로 하지 않았냐?
 
 
[19/33]  곱슬이 2011-11-01 (화) 14:28
카이사르/ 어지간하믄 완장 체면좀 세워주자^^



아 글구 정말 원주가 좋아졌어.  아무래도 이사가야할까봐.
 
 
[20/33]  카이사르 2011-11-01 (화) 14:40
곱슬이/나도 완장 무서워해 ㅋ 원주는 살면 살수록 괜찮은 동네야.
 
 
[21/33]  박봉팔 2011-11-01 (화) 14:45
곱슬이/ 뭔 체면을 세워줘? 말 참 좃같이 하네.
카테고리를 운영진 체면에 따라 하는 거냐? 진짜 씨발것들이...
이 글이 왜 정치글이야? 말해봐.
누가 그 방문제 그방에서 처리하는게 카테고리라고 했어?
 
 
[22/33]  카이사르 2011-11-01 (화) 14:48
봉회장/내가 전에 분명히 그렇게 들은적이 있어. 뭔 문의 하는데도 욕을하고 지랄이냐?
 
 
[23/33]  박봉팔 2011-11-01 (화) 14:51
곱슬이/ 카테고리를 운영진 체면 문제로 이해하는 이유를 말해보라고.
분명히 이 글이 정치글인데 운영진이 체면 문제로 옮긴 것이라고 이해하는 거냐?
 
 
[24/33]  냉이아빠 2011-11-01 (화) 15:25
박봉팔/ 카이사르/

아 됐다 고마해라.
내가 아직 박봉팔이랑 쑈부 못봤는데, 나는 글 자체의 성격이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놀이방 팔할의 글에 숟가락 놓는 글을 생활방에 썼다. 그리 알고 오늘은 여기까지 해라.
 
 
[25/33]  박봉팔 2011-11-01 (화) 15:30
냉이/ 난 곱슬이의 대답을 들어야겠어.
 
 
[26/33]  카이사르 2011-11-01 (화) 15:34
냉아빠/잘 알겠음. 그리고 글 옮겼다고 짜증 낸게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기준을 확인했을 뿐이야. 수고~~~
 
 
[27/33]  곱슬이 2011-11-01 (화) 17:47
아 씨바 카이사르보구 그런거좀 묻지말라는건데, 왜 과민하고 지랄들이여.
 
 
[28/33]  밀백 2011-11-01 (화) 18:02
아 씨바 시끄러워 죽겠네
치고박고 싸울일을 왜 손꾸락으로 싸워 ~~~

 
 
[29/33]  곱슬이 2011-11-01 (화) 18:19
밀백/ 시끄러워서 잼나면서 왠 앙탈이여!


 
 
[30/33]  밀백 2011-11-01 (화) 18:48
앙탈이 아니고 관심이여~~
 
 
[31/33]  Michigander 2011-11-01 (화) 22:29
[진실]
시끄러워서 잼나면서 왠 앙탈이여!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11&wr_id=56069#c_56173

[변명]
앙탈이 아니고 관심이여~~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11&wr_id=56069#c_56175

[관조]
 
 
[32/33]  나누미 2011-11-01 (화) 23:55
싸우면서 정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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