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봉닷컴하곤 아무관계없으나 본인을 잘 모르는 봉팔러들을 위해 나으 세계관이 어떤가를 보여주기위해 정견발표시리즈를 할가 한다.
오늘 할 애기는 다문화주의라는 거다. 외국인노동자와 수입된 마누라양산을 조장하는 정책이 소위 다문화정책인데 나는 내 영혼의 밑바다부터 반대한다.
이나라에 외노자가 많고 계속 느는것이 이나라의 극악무도한 지배층이 만들어낸 교묘한 민중의 연대감 끊기의 정책에서 출발한 다는 것을 찌질한 진보 따라지들과 개독먹사들은 아냐? 알리가 없으니 얘내들 권리보호한답시고 개거품물고 지랄할때 마다 진보진영에 대한 기층민중의 지지는 떨어진다는 거 아냐?
단일민족이 아닌 다민족국가가 되면 필연적으로 상류층은 계속되는 노동력착취라는 이익과 함께 우매한 대중의 연대감이 사라지면서 대중을 기반으로 하는 진보정치에 오히려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일찌기 호주 노동당은 이러한 교묘한 자본가들의 술수를 알았기에 인종치별이라는 국제적 비난에도 백호주의를 70년대까지 유지 하였다. 그래서 백인, 특히 영어를 쓰는 이민자가 대세를 이루어 민중의 결속력을 높이고 진보정권이 하고자했던 각종 복지정책을 세우는데 큰힘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오늘날 호주가 세계적인 복지국가가 된 극간을 쌓았다.
그후에 정권을 잡게된 기득권을 대표하는 보수계열의 정당이 이룩한게 바로 이민에서 유색인종에게 문호를 확열은 것이다. 이로써 인종차별국이란 오명은 씼었지만 지금까지 전혀 문화와 언어가 다른 종족의 이주로 말미암은 사화갈등이 호주사회의 가장 큰 위협으로 남아있다. 동양사람들이 대채로 2세만 되도 동질화하는 데 문제가 없는 반면 1차걸프전이후부터 쏟아지는 중동종족은 전혀 이게 안된다. 이민자로 세워진 호주가 이러진대 원래 단일 민족인 유럽은 말하것도 없다, 프랑스에서 아랍계는 주로 범죄에 종사하면서 소위 근로대중간의 연대감을 없애는 데 아조 기여했다. 이러니 생각없는 사회당이 이길 수 있냐? 당연히 사코지같은 애가 대통먹는 거고 이런 다문화주의 하지 말자는 정책하나로 의회에서 자리차지하고 있는 르펜의 국민전선같은 애들이 절대로 힘이 안빠지는 이유다.
무뇌 진보들아! 들어라! 딴나라애들 문제는 거기서 풀어야 된다고. 그걸 우리가 왜 끌고와서 책임지냐? 나는 생각한다. 다문화주의 배척 강령 하나만 갖고 국회 지역구(안산) 1개. 비례대표2대 능 가능한 당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능력없는 놈들 장가보내기 운동하는 따라지 진보들아! 이러한 유색인종 애들자손이 결국 분란의 씨았으로 단일민족으로써의 근로대중의 연대감이 부서진 방향을 조장한다는 거 모르냐?
그리고 결혼을 꼭 해야한다는 사상은 유교500년의 더러운 가치관이다. 인간이 결혼하는건 당연하지도 자연스러운 것도 아니야. 섹스만 열심히 하면됫지(40살 넘은 애가 성욕에 몸부림친다는 얘기는 못들어봣다).
이런애들 대상으로 목회한다고 지랄하는 개독들아! 니들이 이걸 먹고사는 대상을 택한게 전혀 숭고하지 않다고. 니들한테 이들은 이미 포화상태인 시장에 개척안돤 블루오션이지? 개독새끼들아? 위선에 가득찬 대가리처밖고 다죽어라. 인민의 결속을 가장 방해하는 놈들이 니들 개독 먹사놈들이다.
이상이다. 표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들리지만 몇가지더 오랜된 생각들 정견으로 발표하겠다. 하버마스 배상.
재미때문이 아니라 하기자 본문 내용에 동의해서 추천한다. 본문 내용상 틀린내용도 있지만 ㅠㅠ 다문화정책이 식민지경영 시대에 식민지 국민들 데려다 본토에서 착취하는것과 본질적으로 틀린것이 없고 기득권자의 우월적 지위를 고착하는데 기여한다고 생각한다. 자기 생각과 틀리다고 지랄한다고 그냥 싸질르는 댓글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댓글로 반론 쓰던가 본글로 자기 생각 주장하면 되는거지. 자기를 우주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하고 지적질하거나 비아냥 대는 댓글은 영 아니라고 본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