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두 “노조위원장 선거는 박봉팔닷컴 의 문제가 아니라 진보언론의 궁물 문제”
파토 공상두 후보는 4일 밤 지역 봉팔러 2명이 참여한 정기 폭탄주 벙개에서
최근 박봉팔닷컴 노조위원장 출마와 관련, 후보난립의 행태에 대해
“박봉팔닷컴 의 궁물을 들여다보는 계파 이기주의의 발로”라고 비판했다.
이어 “ 노조위원장선거는 박봉팔닷컴 의 문제가 아니라 진보언론의 궁물 문제”라는
유시민 참여당대표의 말? 을 들며 “기본적으로 노조위원장 선거가 박봉팔닷컴 의
문제만이 될 수 있는 근거는 전혀 없다”면서 “박봉팔 회장이 과거 논쟁에서
샹욕의 표현에 대해 반성과 성찰이 부족하다는 건 좋지 않은 사측이 될 위험성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의미 한다”고 강조했다.
노조위원장선거를 두고 단일화를 주장하는 일부 봉팔러들 에 대해서는
“친 박봉팔 연대 의 궁물을 위해 여러 후보에게 숟가락 걸치려는
냉이아빠와 같은 행태다. 박봉팔닷컴 노조는 어차피 봉팔러들 이 알아서 짜고치는것”
이라며“우리 봉팔러 들은 여유를 가지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 고 주문했다.
한편, 최근 언제나마음만은 후보의 인기가 올라가는 현상에 대해서는
“ 예전 봉팔러들이 19금 야동에 무방비로 노출된 중독성에서 아직 깨어나지 못한 상황”
이라며“앞으로 더 많은 봉팔러들 이 19금의 야동성에 노출될 것”이라고 좋게 평가했다.
박봉팔닷컴 일각에서 친 박봉팔 사측에 대해 던지는 “성찰이 부족하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지난 시간 동안 불신이나, 대립의 감정 등이 쌓인 마당에서
기자노조인정이라는 유화책으로 앙금이 풀린다고 생각하면 어리석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공상두 후보는 “ 박봉팔닷컴 이 궁물이 넘쳤으면 좋겠다” 면서 “최초 탄생하는
온라인 박봉팔닷컴 노조가 봉팔러들의 신임 과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포용하고 열고,
이런 것들은 다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며 ”개인적사욕으로 출마한 본인에게 여론조사나
재산공개 다이아 의혹 등 네거티브적인 공격을 하는 것 은 바보같은 짓이다“고 덧붙였다.
향후 봉팔러들을 가가호호방문하여 금품 불법 타락선거의 막장으로 일관할것임을 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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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