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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음
- 상단메뉴를 이미지 띠메뉴로 변경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음.
- 띠메뉴 코딩은 진즉에 이뤄졌으나 초기설정한 색상을 변경하는 프로세스가 상당시간을 점하게 되어 동시작업했던 여타 시스템 튜닝과 함께 오픈하게 되었음.
- 대문페이지의 상단메뉴 색상은 최종버전 아님. 좀더 밝은 하늘색 톤으로 바뀔 예정. 하루 이틀 후 적용 될 것.
각 방 다단계뷰
- 드디어 박봉팔닷컴에도 다단계뷰를 도입함
- 기 확정된 이름은 십뽕뷰 백뽕뷰 천뽕뷰 만뽕뷰임
= 이전에 박회장의 회원의뢰를 통해 토리 기자의 것으로 확정
- 추후 다단계뷰의 회원 활용을 통해 점수들 상황이 변경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일단 현재 상황만 반영하여 초기 설정한 각 단계뷰 점수 기준은 아래와 같음
- 점수기준을 추렴하는 과정에서 안타까웠던 것은 문예방과 놀이방의 점수들이 상당히 낮았던 것임.
= 문예방의 방문 회원들 폭이 좁아서 그렇다고는 하나 놀이방은 상당히 안타까웠던 것임. 조회수는 상당한데 점수질이 빈약함.
- 향후 문예방은 박회장을 비롯하여 인문기초 내공이 상당한 기자들이 파워업하게 될 경우 그 방은 오히려 봉닷컴 대표 방에 필적할 정도로 파워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예상됨.
= 관심 요망.
- 그러나 놀이방은 기자들의 공들임에 비해 참으로 안타까운 결과임. 시스템적으로 어찌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음.
= 놀이방은 새로운 기자회원들의 디스플레이 유리창임. 문손잡이를 돌릴까 말까를 결정하는 매우 임팩트있는 곳으로 생각.
= 점수질, 댓글질은 놀이방 기자들의 에너지 주입행위라 보임. 보다 가열찬 점수질을 요망함.
대문 베스트뷰
- 8월 오픈된 새로운 대문에서 베스트뷰 코너가 만들어짐
- 문제는 다단계뷰 시스템이 작업되지 않아 대문베스트뷰는 이름만 그럴 뿐 각방 최신글만 나열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음.
- 오늘 다단계뷰 도입과 함께 대문베스트뷰의 초기 의도, 즉 회원들 추천 대문글이라는 취지에 맞게 각 방 일정 점수 이상의 글들에 대문에 노출되게 되었음.
- 점수 기준은 천뽕뷰임. 즉 각 방 다단계뷰 중 천뽕뷰와 만뽕뷰의 글들이 공히 회원들 추천 대문글로 오르는 것임.
- 대문 베스트뷰의 상단에 쪼끄만 배너 형태의 놀이, 생활, 문예, 정치 제목을 클릭하면, 페이지 번호가 있는 각방 회원 추천 대문글 목록을 볼 수 있음
대문의 바보방송국
- 8월에 오픈된 이후 그간 시스템 부실로 인하여 거의 활용되지 않았으나 향후 봉닷컴 파워컨텐츠로 기획된 코너로 알고 있음
- 전해들은 박회장의 계획에 의하면
= 미디어몽구의 컨텐츠를 비롯하여 자체제작된 동영상뉴스
= 상근 비상근 기자들이 기존 언론들에 소외된 핵심 인사들 및 회원 대상의 광폭 인터뷰
= 그간 여러가지로 실험된 만평기사 뒤끝기사 등을 차곡차곡 보여줄 예정
- 헌데 몇개 컨텐츠만 올린 이후 거의 활용이 안되고 있었음.
- 금번에 변경된 것들은 여러가지인데 상술하기 그러하고, 업로드 편이성과 네비게이션 원활함을 제고하는 데 주력했으므로 박회장의 폭풍업로드를 기대하는 상황임. 바보방송국 응원부탁함.
- 응원이라 함은, 뒤끝뉴스, 만평 등, 봉닷컴 특유의 톡톡튀는 컨텐츠를 열심히 생산하여 박회장을 분주하게 해달라는 것임. 건필을 강하게 기대함.
모바일박봉팔
- 8월 이전에 운영되던 모바일박봉팔에 비교할 수 없는 매우 초라한 형태의 초기버전임.
- 추후에 좀더 프리젠터블하게 셋업하여 본격 내놓을 생각도 있었으나, 모바일 유저들의 정보 간단 탐색에 모바일박봉팔 만한 게 없기에 매우매우 부족한 상태이나 그대로 내놓음. - 지속 업데이트하여 향후 적정 시점에 모바일로 봉닷컴 접속시 자동으로 모바일박봉팔에 접속되도록 할 예정임.
- 그때까지는, 현재 띠메뉴도 아이폰에서 이용하게 됐으므로, 하단의 PC버전을 클릭하면서 PC버전과 모바일박봉팔을 함께 활용하시기 바람.
탑버튼에 기능버튼 추가
- 그간 페이지 상단으로 보내는 탑버튼만 있었는데 세가지 버튼을 추가했음
- 각 버튼의 기능들은 아래와 같음
=  : 페이지 최상단으로 =  : 댓글로 =  : 하단 게시글 리스트로 =  : 페이지 맨 하단으로 - 보다 편한 봉닷컴 생활 되시기 바람
각방 연재 게시물의 수치 싱크
- 그간 연재 게시물들은 독립적 게시물이었기에 그 게시물을 조회, 점수질, 댓글질을 하면 별도의 게시물에 부착되었음.
- 이는 또하나의 문제가 되었던 것이 글수정을 할 시 두개의 게시물을 각각 수정해야 하는 것이었음.
- 금번에 연동을 통해 조회수, 댓글수, 점수 등의 수치가 일치되도록 했고, 원글이든 연재물이든 각 게시물에 점수질 댓글질을 해도 연동되는 글에 점수와 댓글이 동시 부착되도록 했음.
- 글수정 또한 마찬가지임. 연재물을 통해 글을 수정하든 원글을 통해 글을 수정하든 모두 수정됨.
- 연재등록은 운영진의 몫이므로 운영진에 맡기고 고퀄의 컨텐츠를 유감없이 부담없이 생산하시고 즐기시기 바람.
기자명함
- 그간 기자명함에는 뽕수치와 기자이름 외 최신기사만 나오고 있었는데, 문제가 뽕수치도 천단위 콤마도 없고 트위터/페이스북 링크도 표현 못하고 있었음.
- 콤마 찍고, 트위터/페이스북 링크는 아이디 링크로 표현함.
- SNS 계정이 있는 기자들은 정보수정 들어가서 자신의 트위터/페이스북 아이디를 등록하여 제고된 네트워크 활동 되시기 바람.
이외에도 속도 개선 등 자잘한 고침이 있으나 알려드릴 필요는 없다 사료됨.
끝이긴 커녕 이제 시작임.
- 언젠가 박회장이 할 일을 목록화했더니 100개나 되더라며 언급했듯이 기능복원할 것도 많고 새로이 런칭할 서비스도 앞으로 넘쳐날 것임.
- 대표적인 것만 해도 SNS보내기 뽕을 비롯 뽕관련 기능들과 트위터 관련 서비스들, 자신의 봉닷컴 활동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마이서비스 등 태클걸어야 할 일들은 넘쳐남.
- 이 모든 것이 봉팔러들의 폭풍건필과 폭풍배달, 즉 폭풍활동을 위한 것임.
- 그야말로 박회장이 지향하는 포탈급의 봉닷컴의 그날까지 모두 흔들리지 말고 끈질기게 달려주시기를 기대함.
- 함께 하겠음.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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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