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한 내용은 본 내용을 수정해서 알려드리겠으나, 기본적인 큰 변경사항들만 일단 알려드림.(추가: 모바일박봉팔 등 몇가지 더 추가해 알림)
1. 전체 - 플래시 상단메뉴를 이미지 상단메뉴로 교체 - 탑버튼을 페이지기능버튼으로 변경 - 무료회원과 유료회원의 닉네임 색깔 구별 - 로그인박스를 상단메뉴 위로 위치변경 - 게시글리스트의 제목과 글쓴이 글자를 굵게에서 보통으로 전부 변경 - 기자명함에 천단위 콤마 및 트위터/페이스북 주소 표기 - 댓글 번호와 댓글러 사이의 간격 넓힘
2. 대문 - 대문베스트뷰의 최신글 모음 상태에서 일정점수 이상의 베스트글만 뿌려짐 - 기존에 바보방송국 게시물 클릭시 바보방송국 게시판의 게시물로 보내던 것을 원글 보기로 전환 - 바보방송국 레이아웃 변경 - 편집자의 게시글 대문등록 간편화 - 대문글리스트에서 글쓴날짜는 기존 것들은 원글의 작성날짜로 표기되고 지금부터 등록되는 것은 대문등록일이 글쓴날짜임.
3. 각 방 - 다단계뷰 시스템 도입 - 컨텐츠배너 연재물의 제목, 댓글수, 조회수, 점수를 원문과 같도록 시스템 조정 - 우측 사이드메뉴들 1차로 살짝 변경
4. 사진영상게시판과 바보방송국 게시판 - 게시물 리스트에 그간 제목과 댓글수만 나오던 것들 글쓴이와 글쓴날짜도 함께 나오도록 조정
5. 모바일 박봉팔 - 전에 테스트버전 주소가 노출됐던 것을 기초상태로 오픈 - www.parkbongpal.com/m 으로 접속하면 됨. - 전에 노출됐을 때 올려주신 피드백 중 몇가지만 반영된 쌩초기 버전임을 양지바람. 지속 버전업될 예정.
무엇이 문제인지 당최 모르겠음.
- 다른 기자들의 사례를 듣는다면 구체 양상을 파악해서 어디가 충돌인 건지 추정하고 소스검토하고 해볼겠음.
- 현재 리플 올라온 것을 보면 칼기자와 밥기자만 테스트해준 것으로 보임.
- 적극적으로 밥기자가 버그테스트해주고 있는 상황에서 밥기자만의 사례라고 단정짓기도 힘듦.
그럼 이번엔 새글쓰기를 한번 해보시길 부탁드려봄.
- 딱 하고 해결드리지 못한 채, 계속 부탁만 하면서 구찮게 해드려 죄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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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스 수정하면서 글쓰기 부분은 건드린 것이 없음.
- 그쪽 부분에도 나중에 건드려줘야 할 것이 있기는 한데 지금까지는 그쪽은 노터치였음.
- 그리고 크롬에서 글쓰기와 글수정이 된다는 것은 글쓰기 코드에 문제가 없다는 것임.
몇가지 질의할 게 있는데,
- 오늘 튜닝하기 이전 상태에서는 글쓰기나 글수정은 문제 없었는가
- 혹시 익스에 툴바를 많이 깔아서 쓰는가
다른 익스플로러 사용하는 기자들이 동일한 현상을 리포트해주지 않으니, 유사 현상을 여러 기자들이 리포트해줄 때까지는, 일단 현재 불편사항을 체크해두기만 하기로 하고 되도록 봉닷컴은 크롬을 사용해주시길 바람.
그리고 잠정 마감짓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 두 가지를 최종 테스트해보시기 바람.
첫째, 글쓰기 화면이든 글수정 화면이든 그 페이지로 들어간 후에,
- Ctrl과 F5를 함께 눌러서 전체페이지를 싸그리 새로받기를 하고
- 글수정이든 글쓰기 해보는 것.
둘째, 그게 된다면 다음 캡쳐한 방식 대로 익스플로러에 있는 모든 임시저장 데이타들을 싸그리 삭제하고 새로 박봉팔닷컴에 접속하기.
- 이유는, 익스는 기존에 내컴에 들어와있던 각종 소스들을 점검하고 없을 때 새로 받기를 하게 돼있는데, 내컴에 미리 내려와있던 기존 소스들이 이번에 튜닝된 소스와 번잡하게 얽히면서 충돌이 나는 것일 수도 있음.
- 싸그리 없애는 방법은 아래와 같음
= 먼저 익스플로러8의 경우 인터넷옵션을 불러내는 것은 아래와 같이 하면 됨
= 나오는 창에서 중간에 검색기록 삭제에서 "삭제"버튼 클릭
= 또 그위로 뜨는 창에서 아래처럼 맨 위에 것은 언체크하고 나머지는 다 체크한 후에 맨 아래 삭제버튼 클릭하여 죄다 삭제.
그리고 고생된 거 없음. 좋은 테스트를 해주신 거임.
- 유사사례의 불편을 신고하는 사람이 등장할 때, 뭘 해보라 할 것인지의 대응 매뉴얼이 생긴 것.
- 고마움을 전함.
검색기록 삭제와 관련하여
- 아예 저장 캐쉬 형성을 막는 것도 좋음.
- 인터넷옵션에서 일반 > 검색기록 섹션의 "설정"버튼을 클릭한 뒤
= "저장된 페이지의 새 버전 확인"의 아래 것들 "페이지 열때마다"로 해놓고,
= 저장공간은 익스8의 최소 용량인 8로 설정해두면 끝.
- 저장공간을 두는 이유는 그 옛날 인터넷 속도 느릴 때 이미 받아놓은 파일을 활용하는 차원에서 주로 활용되던 것이었음.
= 지금 100메가를 치닫는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는 새로 파일을 다운받는 시간이, 받아놓은 것을 익스플로러가 뒤적거려서 찾아내 띄우게 하는 시간보다 더 빠를 때가 대다수임.
밥기자, 고생하셨음. 좋은 대응 매뉴얼 작성되게 하여 고마움을 다시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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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기자들께
버그테스트 관련.
- 버그테스트 리포트가 너무 없는데, 그 정도로 문제가 없는 것인지 의문임.
상당히 이해하기 어렵고 어찌 하기가 난감한 상황.
- 리부팅, 인터넷옵션 검색기록 죄다 삭제, 이것도 다 해보시고
- 그래도 안되면 당최 이유를 확인키 어려움.
-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다른 익스유저 기자들이 유사한 사례를 신고하면 그 사례들의 구체 상태를 확인하여 시간 잡고 뒤져서 근본 해결을 시도하도록 하겠음.
당분간은 크롬을 활용하시거나 익스플로러 사용시 Ctrl F5를 매번 누르는 방법밖에 없겠음.
- 이번 기회에, 더구나 글쓰기의 장애로 인해 전환하는 것이니만큼, 크롬을 적극 추천함.
= 크롬은 글쓰기 실패가 발생됐을 때 "뒤로" 버튼을 누르면 애써 썼던 글이 글입력창에 고스란히 살아있음.
= 이는 매우 큰 장점임.
좀 골때린 이 문제로 장시간 테스트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음. 수고에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림.
지금 시험삼아 블로그/까페/서프/무본/디씨/게시판 형태로 된 외국 포럼 4군데(신문사/팬클럽/블로그2군데) 글 올려봤는데 다 돼. 그러니까 암만해도 개인컴 문제는 아닌 거 같애. 딴 익스 유저들 다 문제 없으면 좋지만... 혹시 나중에 유사경우 나올 수 있어서 막댓글 달아놈.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