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과 마지막 기억이 잘 안 잊혀지는건데 난 진짜 봉팔닷컴 첨 왔을때 이빨 내논 까만늠 보고 참 반가웠다. 우째뜬
캠프방에 봉팔닷컴 로고 열풍이네,, 막 기다렸단듯이 ㅎ 그 만큼 애착이 있고 사랑한단 말이겠지. 그치만 뭐 상뽕도 별로 안되두만,, 한 백만뽕은 줘야 손가락 좀 까딱~ 해 볼까 후훗~ 회장님,, 로고, 심볼, 레터링 디자인 부르는게 값인거 알지?ㅋ
당근 들인만큼 뽑아내는거도 알거고 그치만 울 기자들이 순수해서인가 군소리 없이 신난듯이 주옥과 같은 작품들을 적극적으로 출품하고 또 그 작품들을 다른 기자들이 응용하고 아주 신났더라.ㅋㅋㅋ 아주 바람직한 행태 이러다가 뭐 하나 나온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참여에 뜻은 있으나 컴터끈이 짧아서 생각만 하고 있는 기자들 분명히 있다. 자자 부끄러워하지말고 전부 다 달려드시라. 메모지에 연필로 끄적인 허접한거일지라도 아주 훌륭한 소스를 그대가 센터링 해주면 그 골은 누가 넣은거냐? 몰라 여튼 이런걸 다 모아보자는거다. 모아 모아 힘을 합쳐 정리해서 만들면 된다. 공모하는 사람들 따로 있는거 아니다. 바로 새우젖에 새우 한마리 컨셉 아니냐.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