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박봉팔닷컴 프로그래밍과 서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블루스카이 기자가 박봉팔닷컴 기자 제위와 접촉면을 수없이 넓히는 과정에 있는지라, 그리고 또 특별히 별다른 말씀을 드릴 건이 없었기에, 캠프방 포스팅을 하지 않았었음.
저를 지목하며 답변을 요청하는 글에 대해서만 몇말씀 드리겠음
§ 박봉애갤러리의 건 - 블루스카이 기자가 답변한 내용이 배꼽사태의 전부를 설명하는 글임 - 박봉애 기자가 그림을 새로 올려주시기로 댓글에 적어주셨음. - 박봉애 기자의 박봉애갤러리를 매우 좋은 컨텐츠로서 즐겨왔던 개인 경험에 비추어 매우 환영하는 바임. - 기존 그림들 복원만 하지 마시고 새로운 문화기사로서 꾸준히 올려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함
§ 하이에나기자의 퍼나르기뽕 대화창 관련 - 다른 기자들이 참여해주신 답변에서 알 수 있듯, 이미 퍼나르기뽕은 지급되고 있는 상황임. - 허나 추가 댓글에서 파악된 하기자의 뜻은 퍼나르기 실행시 뽕지급 관련 안내 대화창이 뜨기를 바랬던 것으로 보임. - 박회장과 상의하여 결정하겠음. - 개인적으로 퍼나르기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는데, 매우 건설적인 제안으로 접수함.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