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엠비시 뉴스 고민정의원 출연 인터뷰 보이 마 사람이 딱 됐다 이문덕! 이란다
내사 마 벌써 인물을 알아봤지만서도 그 언제고 몇 년 전 남편 조기영씨와 함께 희말라야 마을 체험기가 방송된적이 있는데 레쌈 삐리리~♪ 레쌈 삐리리~♬ 노래 부르는게 아이고 기여버라 머 다들 알지만서도 이래저래 고민정의원 부부의 여담들은 많고 청을 떠나 이제 당에서도 선한 존재감이 국정수행 경험들과 결합하여 빛을 발할것이다 시민들은 고민정의원을 더 사랑하게 될거씸
고민인데 이수진의원도 그렇고 좋아하는 여성동지들이 자꾸 늘어 나고 있다
※자유토론방에 글 쓸라 했더니 200뽕 안된다고 나가리 뭇다 월매나 다 퍼줬으면 200뽕도 없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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