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빠리닷컴 기자....3년간 더럽게 고생했다는 "미니앨범"의
봉팔가게 입점과 무궁한 발전과 함께 대박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박봉팔이 이름지어준 "폰펫" 그래서 더욱 빛이난다는
"미니앨범"기자의 후담.
그런데 말이지 박봉팔 그러는거 아이다.
나 깜짝놀랬다.
투잡하고 있는데 8번자리에서 등치는 산만한 산적같은 손님 셋이서
개운하게 그것도 짧은 시간에 술을 마시고 자리를 박차는것 아닌가..
"허걱...소..소..손님...지금 싸비쓰 막 나오던 참인데요.."
"아..다른곳에서 누가 불러 일어나는 겁니다. 자 카드요"
"아네...싸인 부탁합니다."
.
.
.
여기서 내가 깜 놀랐단는거 아니냐고요~~ㅜㅜ
사인 -> "박 봉 ....."후덜덜....
결국 박봉유로 마무리가 되어...잠깐의 깜놀이 단편의 개그로 끝났지만
박봉팔...사람좀 놀래키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은 그 싸인을 재현한 것임>
암튼 "미니앨범" 대박나거래이~!!!!
그리고 중요한 사실
봉팔가게가 드뎌 오픈했다는거!!!
지화자~!!!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