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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문의.신고] 눈 내리는 미리 크리스마스 피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12-21 (수) 02:43 조회 : 4984 추천 : 39 비추천 : 0

Michigander 기자 (M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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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때?

글쓴이 : Michigander 날짜 : 2011-12-21 (수) 02:43 조회 : 4984 추천 : 39 비추천 : 0

[1/42] 이상형

2011-12-21 (수) 02:47

오오.. 머씨따머씨따..

눈이 쫌 더 작고.. 연한색..이면 조큿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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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BABO철이

2011-12-21 (수) 02:48

미시간 / 이시간 안자고 이걸 만들다니..대단하다....
저딴걸 어케 배우지..에휴..핵교 댕길때 농땡이 치질 말았어야 하는디..쩝..

상형이 말처럼 눈이 좀 작고 연한색..그람 더 이쁘겠는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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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내요새힘들다

2011-12-21 (수) 02:50

ㅋㅋㅋ 훨씬 분위기 나네. 이거 좋다 좋다

메리 크리스마스 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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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BABO철이

2011-12-21 (수) 02:51

내요새 / 잠안와? 벌써 그나이야? ㅠㅠ

추천 3 반대 0

[5/42] 내요새힘들다

2011-12-21 (수) 02:52

바보/ 미시간기자는 짐 이시간 자면 너무 일찍 자는거지..ㅋㅋ

추천 6 반대 0

[6/42] Michigander

2011-12-21 (수) 02:56

여기 지금 낮 12시 45분, ㅎㅎㅎ.
점심먹고 헐떡거리는 중

그냔 초벌 구이, 난 중 집에 가서 제대로 해서 냉 대표한테 건의 해 볼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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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이상형

2011-12-21 (수) 03:05

음.. 그리고보니.. 라면 물 시간이 다댓넹.. 이히히..

추천 2 반대 0

[8/42] 아스라이

2011-12-21 (수) 03:16

상형아
진짜 고맙다.
니 댓글 아니였으믄
아까운 미역국 공중에 다 날릴뻔했다..--;;;

추천 4 반대 0

[9/42] 내요새힘들다

2011-12-21 (수) 03:22

아스/ 정신을 어따 두고ㅉㅉ 미역국은 쫄려도 물 좀 더 붓고 끓여도 개안타.
미역 섬유질에서 계속 우러 나온다.

추천 4 반대 0

[10/42] 아스라이

2011-12-21 (수) 03:26

내요새.
울엄마가 보온들통에 담아주믄서 이거 태아뿌믄 뒈진다했거등...--;;;;

추천 6 반대 0

[11/42] 흑산도

2011-12-21 (수) 03:34

라면...한입만...ㅠㅠ

아참...눈내리니까 이삐넹..

추천 4 반대 0

[13/42] 내요새힘들다

2011-12-21 (수) 03:40

산도 퍼스콘 바꼈네. 70년대 흑백산도네~ 훨씬 낫다. 꺼머이 살인자 같이 덮어써가 있디,,,

추천 3 반대 0

[14/42] 흑산도

2011-12-21 (수) 03:42

내요새/ 바낏나? 난 아무리해도 그대로라 지금 대가빡에 열 항그슥 바다이뜸...
왜 내컴에선 안바낐지??? 지금도 그대론데..

추천 4 반대 0

[15/42] 이상형

2011-12-21 (수) 03:43

아스/ 긍께.. 욕심내서 혼자 묵지말고.. 한 팩 보내라니깐..
7번 댓글 갠히 달앗꾼.. 쩝.. 아까비..
산도/ 진작 말하지.. 내 묵다 생각하니깐.. 아까 오후에도 컵라면 먹엇엇넹..

추천 3 반대 0

[16/42]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1 (수) 03:47

이제 자자...술마셔도..휘청거리지도 않는 내가 밉다.
에고..야동이나 한판 때릴까????
어제 다운받은 가면 갈 수록 3류스러운"Cat Run"을 때릴까???
투잡하다 말고 싸질러논 아고라 무개념 글이나 추천때려주면 ..
울 기자님덜 꿈이나 꿀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765233&pageIndex=4&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

내리는 눈결정이 내 가심에 꽂히는군화..

아야~ ㅋㅋㅋ

추천 3 반대 0

[17/42] BABO철이

2011-12-21 (수) 03:54

에공..요굴트 한잔 빨다보니 댓글이 졸라 달렸네...호호호
베란다가서 사탕항개 빨고 와야게따...

나너/그건 바로 술을 더 먹으라는 계시여..어여 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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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 아스라이

2011-12-21 (수) 03:57

내요새...태아뿌는것보다 더 경악스러웠던게...
회사갔다가 집에 드오는데...
현관에서 바로 가스렌지 보이거등.
근데...위에 암것도 없는데...가스불이 제일 약하게 켜져있더라..ㅋㅋ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냐...ㅡ.ㅜ

이상형
시끄럽다.

흑산도.
내한테도 바뀐게 보인다.
그 시커먼넘한티 정떨어졌나보쥐? ㅋㅋ

나너...
그냥 푹 자라...--

추천 3 반대 0

[19/42] 흑산도

2011-12-21 (수) 03:58

나너/
*비밀글입니다.

너 좋아하는 미쓰봉 실시간 화장실 몰카야..어렵게 긴급입수. 특별히 너만 봐라...흠.

추천 3 반대 0

[21/42] 이상형

2011-12-21 (수) 04:01

나너/ 가서 추천 누지르고 와따..
조은건 돌려보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3 반대 0

[22/42] 내요새힘들다

2011-12-21 (수) 04:04

아스/ 존경합니다(_ _) 불위에 머라도 없었는게 다행이다. 휴~ ㅋㅋㅋ

추천 3 반대 0

[23/42] 흑산도

2011-12-21 (수) 04:07

나너/ 삼백구년만에 다음접속했네...댓글달고 와쪄.

아참...추천을 깜빡했네.

추천 3 반대 0

[24/42] 이상형

2011-12-21 (수) 04:11

아스/ 그럼.. 댓글접대..보단 미역국접대를.. 과감히 권해본다..

한그릇씩 돌려라..

추천 3 반대 0

[25/42]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1 (수) 04:12

처리 / 새벽 2시 30분경에 끝나 술땡겨 갈곳이라곤...흐미..
그 시간에 전화때려 나올넘도 다 옛날이여...~
아스라이 / 지금 집구석 침대에 누워 자판때릴때..이때가
내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여..ㅋㅋ
흑산도 / 아흑....산도뿐이 없다...근디..저 미쓰봉..저작권 있는거 아녀???
내 감히 거위의 배를 가르진 않겠다..ㅋㅋㅋ 고마버...

출석 확인해써..ㅋㅋㅋ
아스라이 / 존말할때 코자라..ㅋㅋㅋㅋ
아상형 / 내년에 봉빠리가 혁신한다 그래찌..믿지마라
나 어제 큰맘먹고 1테라 500기가 날렸어.....
ㅜㅜ.....이거슬 바로 "혁신"이라고 하지...ㅋㅋㅋ
차라리 아디 비번 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라이 / 어..
내가 왜 이글에서 댓글접대를,....ㅋㅋㅋ 2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11&wr_id=66082#c_66104

추천 3 반대 0

[26/42] 흑산도

2011-12-21 (수) 04:17

나너/
* 비밀글입니다.

하드코어..ㅋㅋ 즐잠~

추천 2 반대 0

[28/42] 내요새힘들다

2011-12-21 (수) 04:24

산도의 특징을 이제 알았다. 일 벌셔놓고 알아서 해라~ 난 잔다 혹은 나 몰라라.

추천 3 반대 0

[29/42] 이상형

2011-12-21 (수) 04:36

나너/ 헉;; 어케 글케.. 잔인한..
그..그..그건 혁신이 아니라.. 만행이다..
산도/ 미스봉이 니 찾더라..

추천 4 반대 0

[30/42]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1 (수) 05:02

으갸갸갸갸 ㅋㅋㅋ

추천 2 반대 0

[31/42] Michigander

2011-12-21 (수) 05:08

외로움에 발악하는 군상들 모두 행복하거랏
오후 3시 사무실 통째로 비여서, 나도 땡땡이 치고 집에 간닷.

추천 2 반대 0

[33/42]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1 (수) 07:59

미시간다/ 머찌다머찌다
나너그리고우리/ 아침부터 알바시키고 있어
추천하고 댓글쓰고왔다

추천 2 반대 0

[34/42] 블루스카이

2011-12-21 (수) 08:27

2번째 속도 빠른 버전으로 교체함..
사이트를 이쁘게 꾸밀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추천 3 반대 0

[35/42] 제로맨

2011-12-21 (수) 08:42

파란눈 이거 기분 안조타
흰색이 표현안되면 노란눈 핑크눈 회색눈 하늘색눈 많쿠만...
수고한 김에 한번 더해라~

추천 4 반대 0

[36/42] 수수꽃

2011-12-21 (수) 09:19

하늘에서 눈~~이 와요~~~~(영구버전)

즐겁다. 댓글도 즐겁고 미리클쑤마쑤도 즐겁다.

추천 2 반대 0

[37/42] 수수꽃

2011-12-21 (수) 09:20

아스/나도 그런 경험 몇번 있어
가스레인지를 확인하는 순간 머리 끝이 쭈빗~~ㅜ.ㅜ
무려 4시간을 갸가 혼자서 불 지피고 있더라는.....지금 생각해도 무섭다.

추천 3 반대 0

[38/42] 짠물

2011-12-21 (수) 09:36

저 글자 속에 새우 모양 보이는 사람 나밖에 없나?

추천 2 반대 0

[39/42] 사원진

2011-12-21 (수) 11:11

* 삭제한 글이다.

추천 1 반대 0

[40/42]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1 (수) 12:32

사원진 /

언제나마음 / 고마버..ㅋㅋ

추천 1 반대 0

[41/42] 아자아자

2011-12-21 (수) 12:46

추천 1 반대 0

[42/42] khalki

2011-12-21 (수) 16:03

미시간더랑 제로맨 완죤 멋째이.
1년 내내 저 로고였음 좋겠어~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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