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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올한해 수고하신 봉팔닷컴 기자분들께

글쓴이 : 블루스카이 날짜 : 2011-12-25 (일) 02:41 조회 : 5540 추천 : 50 비추천 : 0

블루스카이 기자 (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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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수고 많으셨어요.

울딸이 올리지 말라고 그랬는데.. 몰래 올려요...

빨간옷이 춤못추는 울딸(하지만 엄청귀요미).

옆에는 춤배운 울딸친구.

원래 제가 글쓰시는 분들 부럽다구 했었는데..정말 부러워요.

개발자가 야심차게 준비한것중 하나가 랭킹이구 두번째가 동영상이였음.

입으로 사시는분때메.. 분위기 메롱..

하여간 여러분들에 글이 세상을 바꾸는 힘이됩니다.

건필형님(웹마스터:맨날글끝에 건필건필해서)에 건필이 필요합니다.

내년에두 모두 힘....

글쓴이 : 블루스카이 날짜 : 2011-12-25 (일) 02:41 조회 : 5540 추천 : 50 비추천 : 0

밥풀 2011-12-25 (일) 14:39

추천 6 반대 0

[2/33] 이상형

2011-12-25 (일) 02:55

우후~ 이게 바로 사는 맛이로구나..

사원진이 한텐 엄청 염장질이겟는데.. ㅋㅋ

추천 6 반대 0

[3/33] 내요새힘들다

2011-12-25 (일) 03:02

ㅋㅋㅋㅋ블기잔 좋겠수 욜케 예쁜짓하는 딸래미 있어서ㅎㅎ
아들이 저러고 있다 생각하면 꿀밤을 한대 기냥ㅋㅋ

추천 6 반대 0

[4/33] 수수꽃

2011-12-25 (일) 03:08

와우~~~
진짜 귀요미군요.
선물 고맙습니다.
목소리도 예쁘고, 버벅 거리는 율동도 예쁘네요.

그 어여쁜 아가씨가 버벅 거리면서 춤추는걸 보니까
(춤은 나무토막~~개....발자님 지송^^)
우덜이 마음 속으로는 글이 막 끓어오르는데 손으로는 더듬거리는 것과 비슷한 심정일 듯~
1인 여러 의사역을 하시는 개.....발자님은 언제 주무시나요??

추천 6 반대 0

[5/33]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5 (일) 03:22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도 딸이 있었다면...내 인생..좀더 원할할텐데..ㅋㅋㅋ
개~~님..부럽고 고맙습니다. 아흑..이뽀라..

추천 5 반대 0

[6/33] 똥구리

2011-12-25 (일) 03:38

왜케 귀염냐~~~ 푸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뚝!!

근데 연습좀 더하라구래~!!

추천 5 반대 0

[7/33] 고지야

2011-12-25 (일) 05:12

딸.. 꼭 저렇게 쫄 내복바지를 입고 춰야 하는 고야?? 넘 귀엽잖아....... 아 미치미치~

근디 이게 힘내라는 거냐.. 아님 일부 봉팔러들한테 바치는 교묘한 염장이냐.... 흠냐

추천 5 반대 0

[8/33] 워싱턴불나방

2011-12-25 (일) 06:51

귀엽내.....난 허리댐시 못하것네...

추천 5 반대 0

[9/33] 나성남

2011-12-25 (일) 07:46

나도 딸은 있는데 다 늙어 '중닭' 돼어 버렸네.
블기자 두달됐네. 너무 수고 많았구,
내년에는 일이 더 많을거요.

추천 4 반대 0

[10/33] 통곡의벽

2011-12-25 (일) 08:12

이런! 스맛폰에서는 안보이넹. PC에서는 나중에 봐야하나...

추천 4 반대 0

[11/33] 사원진

2011-12-25 (일) 09:11

* 삭제한 글이다.

추천 6 반대 0

[12/33] 오리엔탈

2011-12-25 (일) 09:25

너무 이쁜데다가 하트무늬 내복은 앙증맞기까지~~ 오똑해 오똑해!!!

추천 4 반대 0

[13/33] 순수

2011-12-25 (일) 09:27

난 우리아이들 춤추는것 한번도 못봤다...
넘 부럽다.

나중에 손녀딸이 있으면 볼 수 있으려나..
ㅎㅎㅎㅎㅎ

올해 마무리 잘 하구..
온 가족 건강하게 지내~~

추천 4 반대 0

[14/33] 노근

2011-12-25 (일) 09:43

장인어른!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6 반대 0

[15/33] 사원진

2011-12-25 (일) 09:53

* 삭제한 글이다.

추천 3 반대 0

[17/33] 미니파더

2011-12-25 (일) 11:10

울딸도 한미모하는데 춤이 넘 안되서...^^
그나마 막내딸이 말은 잘해서 정치인으로 키워볼까 생각중...^^

추천 4 반대 0

[18/33] BABO철이

2011-12-25 (일) 11:19

귀요미가 따로 인는거 아냐..바로 이런게 귀요미야..하하하

추천 5 반대 0

[19/33] 다시라기

2011-12-25 (일) 11:25

노근/ 푸하하
암튼~

공주님 귀요미 이뽀~

추천 5 반대 0

[20/33] 나누미

2011-12-25 (일) 12:27

딸내미들 노는건 귀여워. 특히 어릴때. 좋아 좋아.
크면 좀 까칠해지더만 ㅜㅜ.

추천 5 반대 0

[21/33] 된장

2011-12-25 (일) 14:23

따님이 깜찍하네요. 이뿌다능.

추천 5 반대 0

[22/33] 밥풀

2011-12-25 (일) 14:3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기자열분덜?
1분/1분30초무렵
아티스트가 발로 직접 무대세팅 재구성하는 하는 거 봐써?
거슬리믄 때려뽀개는 정신, 우리도 배워야해

추천 5 반대 0

[24/33] khalki

2011-12-25 (일) 15:58

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푸하시기도 하고.
나름 절도있는 어설픔 ㅋㅋㅋㅋㅋ 아 욱겨 ㅋㅋㅋㅋㅋ

추천 4 반대 0

[25/33] 짠물

2011-12-25 (일) 16:26

우리 딸 고딩인데 잠깐씩 틈나면 저렇게 논다.
고딩 딸이 저러고 놀면 깜찍할까? 끔찍할까? ㅎㅎ

추천 5 반대 0

[26/33] 수수꽃

2011-12-25 (일) 16:29

짠물/ 자식들은 항상 깜찍끔찍한것 같아 ㅎㅎ
울 아들 별명 ㄲㅉㄲㅉ임

추천 5 반대 0

[27/33] 이상형

2011-12-25 (일) 16:37

수수/ ㄲㅉㄲㅉ.. 멀까?
깨짝깨짝? 꾸찔꾸찔? 꼬짱꼬짱? 깐쭉깐쭉?

추천 3 반대 0

[28/33] 수수꽃

2011-12-25 (일) 17:15

상형이 바부~~ 위에 답 있잖아

추천 3 반대 0

[29/33]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5 (일) 17:55

오우. 스맛폰 에서도 동영상 이 보인다 오바

추천 5 반대 0

[31/33] 파란늑대

2011-12-25 (일) 22:17

요즘은...
애들 동원해서 뽕따는 것이 유행이군...흠

꼽긴 한데...이쁘네..흐

추천 3 반대 0

[32/33] 블루스카이

2011-12-26 (월) 09:34

파란늑대/
나 삐질라칸다.
난 뽕에 관심없다.
수고하신분들한테 조금이라도 미소를 드리고자 나름 힘들게 올린거다.
그래도 이쁘다니 캄쏴~~~
애들 앵버리 시킨거 같은 느낌준거엔..

추천 4 반대 0

[33/33] 앤드

2011-12-29 (목) 00:06

귀엽+이삐...
어설픈 춤이 애들다워 더 귀엽다눈~

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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