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원이 봉닷컴 회원으로 참여한다는 소식에 매무 놀라웠고 한편으론 운영진의 과감한 능력에 박수를 치고 싶기도 했다. '현역국회의원'중 본인입으로 직접 '박봉팔 닷컴'을 거론한 정치인도 이정희 이후 강용석이 두번째이며 범여권인사로선 사상초유의 일로 알고있다. 한발한발 확장되어가는 봉닷컴의 입지에 자부심이 느껴진다.
다만,강의원은 바쁘더라도 글을 올리고 그에따른 댓글들에도 의견교환을 활발히 나눠주었으면 한다. 일일이 다 상대하란 뜻은 아니다.. 물론 다른 회원의 글에도 본인의 소신을 밝혀주면 더욱 좋을듯하다.
본글 찍 올리고 사라졌다가 또 말도없이 찍하니 글쓰고 관망만하면, 그냥 박봉팔 닷컴이라는 잠재적 언론사를향한 개인홍보행위 그 이상 이하도 아닌것으로 보여질 공산도 조금 존재하지않을까 한다. 자기입으로 뜨고싶다고 했으니
이상 짧은 생각이었슴다. 난 불교신자라 부처님오신날만 믿어서 예수님오신날은 안믿는다. 메리크리스마스는 못하겠고 좋은연말들 캬캬. 냉반장이 운영진 된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 축하축하(뒷태는 여자같이 생겼던뎅 ㅋ)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1-12-24 05:35:46 바보정치에서 이동 됨]
둠바 기자로부터 카테고리 견인비 1,000뽕이 삭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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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케 찍 나타낫다가 또 사라지지 말고..
자주 쫌 보쟈~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