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5,700건, 최근 0 건
   
[건의.문의.신고] 새우들아..내 하나 물어볼께~!!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12-23 (금) 17:49 조회 : 4575 추천 : 31 비추천 : 2
나너그리고우리 기자 (나기자)
기자생활 : 5,044일째
뽕수치 : 81,213뽕 / 레벨 : 8렙
트위터 : marine6961
페이스북 : marine6961@hanmail.net


술에 쩔어 살면서 그날?을 기다릴까??
 
투쟁??? 하면서 그날?을 기다릴까???
 
술쩔며 투쟁??? 하며 그날?을 기다릴까???
 
 
1번 추천
2번 비추
 
 
부탁헌다.
술덜깼다.
 
내가 하고픈말은
지치고 힘들어도(눈물난다) 잘 버텨
이제 권불1년?? 아니지..
 
울 나라는 피로쓴 민주주의 보다 부정부패
먼저 척결해야돼,..(도올, 팔할이바람)
 
힘내들.....니덜이 있어..조타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12-23 (금) 17:49 조회 : 4575 추천 : 31 비추천 : 2

 
 
[1/23]  BABO철이 2011-12-23 (금) 17:53
이제 끈나쓰...4월달에 디저쓰//

아 션해..
 
 
[2/23]  khalki 2011-12-23 (금) 17:53
또 하루를 버텼구나. 또 하루가 갔구나. 즐기면서 그 날을 기다린다.
술은 쫌!!!!!!
 
 
[3/23]  냉이아빠 2011-12-23 (금) 17:58
그냥 각자의 생활을 열심히 산다.
정치방 무극이네아빠가 쓴 한명숙총리... 글에 내가 쓴 <노무현정신에 대한 실천> 댓글이 대답.
 
 
[4/23]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3 (금) 18:00
처리 / 싸부 / 냉이 /
그래 아라따..고맙다..^^

냉아..존냐..그게 힘들어..홧팅 할께..

나는 <1번댓글>에서 쓴 각자가 생각하는 노무현이 친노다 라고 한 것의 실천으로

내복입기, 가까운 곳은 걸어다니기, 유머를 가질 것, 개그잘하기, 밥은 먹을 만큼만 덜어먹기, 남 비방안하기, 색안경안쓰기 뭐 그런 등등등이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64685#c_164704
 
 
[5/23]  흑산도 2011-12-23 (금) 18:06
그러게 1테라 500기가는 왜 날렸냐...ㅉㅉ
이따가 하나더 보내줄께...토닥토닥.
 
 
[6/23]  수수꽃 2011-12-23 (금) 18:06
술자리에서는 술 열심히 먹고
투잡할땐 열심히 하고
뽕 딸때는 열심히 따고
야동 볼땐 열심히 보고???? ㅋㅋ
그러면서 투쟁하자~~
나너 힘!!
 
 
[7/23]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3 (금) 18:08
니덜..나 매장에서..미친넘 처럼..니들 댓글 쳐보며
쳐 우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내가 보편적 또라이새끼야...ㅜㅜ

 
 
[8/23]  BABO철이 2011-12-23 (금) 18:09
보편적 또라이...빵 터졌다....ㅎㅎ
 
 
[9/23]  khalki 2011-12-23 (금) 18:10
왜 나는 니 댓글 보면서 쳐울어야 되냐고오...
 
 
[10/23]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3 (금) 18:13
싸부 /

너까지 글지마...넌 싸부여..시바..싸부 역할을 해랏.ㅋㅋㅋ

처라 / 씨끄럽다..ㅋㅋㅋ
 
 
[11/23]  무극이아빠 2011-12-23 (금) 18:13
나너/ 나 지금 혼자 사무실서 크게 심호흡 한다. 서러운 우리... 씨바, 그래서 우리는 술을 쳐먹든 투쟁을 하든 살아남아야 한다.
 
 
[12/23]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3 (금) 18:14
무아빠 /
 
 
[13/23]  khalki 2011-12-23 (금) 18:15
"넌 싸부" 몬가 모순시럽다 생각 안 드냐? 캬캬 아니 시바까지 붙었네?
암튼 아라따.
쳐울고 앉았지 말고 따신 밥 챙기무라.
 
 
[14/23]  밀혼 2011-12-23 (금) 18:21
연말이라 그래????

그날은 오지 않는다.

냉이아빠 라이프 추천 한표.

(참고로 난, 2009년에,개인적으루 먼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했고
-거창한 거 아임.아주 소박한 그러나 미루고 미루던 거-2012년이면 끝나는 걸로 맞췄지.
그날이 오기까지 내가 뭔일을 못하랴는 심정으로.
지금 다 끝나간다)
 
 
[15/23]  수수꽃 2011-12-23 (금) 18:22
나너/난 나너가 좋다. 좋다. 그리고 아끼기까지 한다
 
 
[16/23]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3 (금) 18:24
싸부 / 눼~~!!
밀혼 / 홧팅....난 외국에 있는 사람들 무시하는 편이였다.
      막...아놔..손님..아니 친구와ㄸㅏ
      내 밀호니한테 이따?? 댓글 다시 달께.
살랑해


 
 
[17/23]  순수 2011-12-23 (금) 20:50
힘들어도 열심히 살면되~~
나두 힘들다..
ㅎㅎ
 
 
[18/23]  내요새힘들다 2011-12-23 (금) 20:56

↑내바라
그래도 힘든건 한 순간
파샷!!
 
 
[19/23]  바다반2 2011-12-24 (토) 01:30
오늘 눈보며 아지메들과 술한잔 하면서 씨바 쫄지말아야하는데 이놈의 세상 왜 이렇게 쫄게만드냐고 좀 떠들었는데요 계산할때 저에게 술집주인이 이러네요 아주 젊은 분인데... 저 개혁당원이예요  노무현대통령님 무지 좋아했어요 ㅋㅋ  앗...그래요!  진보통합당 힘보태주이소...라고 ......끝.
나너님 우리 힘!!!
 
 
[20/23]  아자아자 2011-12-24 (토) 13:06
힘!!
 
 
[21/23]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4 (토) 14:40

빠샤!!!
(영광의 재인에서 배웠음)
여기선...힘!!!
 
 
[22/23]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5 (일) 00:19
나...댓글들 보면서 어찌 할 바를 몰게써..
흐미..ㅋㅋㅋ

 
 
[23/23]  똥구리 2011-12-25 (일) 10:15
나너우리/ 바보  ㅋ
   

총 게시물 5,700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후원내역 (18년~22년) [4] 웹마스터 0 23530 2022
09-25
 눈팅(=디어뉴스 발전)을 위한 고언 [10] 지여 9 76785 2016
05-12
기자 캠프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4 53718 2013
09-17
게시물 삭제 요청시 원칙 미래지향 7 37922 2015
05-11
4000 --밥풀-- [42] 납딱콩 53 5690 2011
12-27
3999 박봉팔닷컴 언론사 인증^^ [25] 롤랜드 88 6278 2011
12-27
3998 냉비어천가를 부르자 [25] 토리 62 5888 2011
12-27
3997 사진영상방 사진올리기 [17] 밥풀 17 4651 2011
12-27
3996 박 회장님 [33] 武鬪 66 6448 2011
12-26
3995 노조 깃발 제작 진행사항~~~~ [27] 녹두꽃 56 6336 2011
12-26
3994 잘몰라서... 질문 좀 할께요. [10] 인인 30 4726 2011
12-26
3993 ☜개☞ 댓글 삭제시 "삭제되었습니다"로 표기중 [23] 블루스카이 22 4438 2011
12-26
3992 휴먼 [46] 보루 53 5761 2011
12-26
3991 체리자(체리토끼+운영자)님과 트윗 후 연회비 납부 완료 [32] 월급쟁이 56 5257 2011
12-26
3990 월 1만원 자동이체 변경 완료 [12] 테오도르 27 4181 2011
12-26
3989 냉완장님~~~(카테고리 문의) [9] 언제나마음만은 14 7256 2011
12-26
3988 노근씨와 함께 보고 싶은 사진 [18] 데니크레인 37 5482 2011
12-26
3987 로고응모하셨던분들 추가 뽕 적립완료되었습니다. :) [17] 체리토끼 23 5173 2011
12-26
3986 ☜개☞ 추천인제도 관련 [12] 블루스카이 26 4175 2011
12-26
3985 하이에나 깔때기...요 아래 [대마왕]이 나 때문에 박봉팔닷… [29] 하이에나 41 4912 2011
12-26
3984  연말연시 로고 제안 [21] Michigander 33 6620 2011
12-26
3983 [응모] 누에티콘 (뽕폐) [15] Michigander 26 4522 2011
12-26
3982 입금완료 등업^^ [56] 대마왕 68 6362 2011
12-26
3981 [응모] 누에티콘 [12] 졸라늬우스 20 6498 2011
12-25
3980 [응모]순결한 누에 [28] 밥풀 39 5707 2011
12-25
3979 통합진보당 게시판에 별 거지같은 글이 올라와있네요 ㅋ [32] 바다반2 38 6384 2011
12-25
3978 [응모] 뽕 이모티콘 [10] 졸라늬우스 16 7850 2011
12-25
3977 올한해 수고하신 봉팔닷컴 기자분들께 [33] 블루스카이 50 5541 2011
12-25
3976 휴 힘들다... [21] BABO철이 28 4897 2011
12-25
3975 봉닷컴생활 280일 만에 첫 본글..인사.. [47] 지윤아빠 66 5883 2011
12-25
3974  회비자동이체완료~ [44] 오리엔탈 39 5516 2011
12-24
3973 봉회장 옆얼굴 공개 (즐거운 휴일 되라) [14] 졸라늬우스 37 5354 2011
12-24
3972 이런 거라도 가져오고 걱정된다고 하던가.. [7] 녹두꽃 35 5296 2011
12-24
3971 봉팔닷컴 사이트가..걱정된다 2 [35] 느긋한호랑이 -31 5514 2011
12-24
3970 노근 기자님 부탁드립니다. [18] 테오도르 20 4458 2011
12-24
3969 난나는 봅니다 ~~~봉파리네 식구들도 봅니다 [22] 언제나마음만은 45 5115 2011
12-24
3968 봉회장님, 스나이퍼님 보세요 [15] 노근 37 5922 2011
12-24
3967 올해 방별 글쓴이 순위 [63] 블루스카이 44 4871 2011
12-24
3966 [숟가락] Grace Slick [10] Michigander 12 6769 2011
12-24
3965 [ 체리토끼 언니에게 ] 만뽕 줘. [14] 팔할이바람 30 7798 2011
12-24
3964 고지야, 나너글구우리, 사진 등록 아직도 안돼? [6] 밥풀 15 5803 2011
12-24
3963 강용석에게 바라는것이 하나 있다면 [17] 둠바 28 5413 2011
12-24
3962 아스라이 에게 [16] 졸라늬우스 8 6313 2011
12-23
3961 내가 보편적 또라이인 이유~~!! [28] 나너그리고우리 30 6043 2011
12-23
3960 새우들아..내 하나 물어볼께~!! [23] 나너그리고우리 29 4576 2011
12-23
3959 ☜개☞ 기자 도우미 - 글쓰기 200뽕, 댓글 50뽕 [13] 블루스카이 28 5935 2011
12-23
3958 로고응모하신분들 모두 뽕적립완료되었습니다. :) [20] 체리토끼 23 6214 2011
12-23
3957 ☜개☞ 글쓰기 모드 변경.피드백이 필요합니다 [8] 블루스카이 14 6136 2011
12-23
3956 기사중 퍼스나콘 넣기 연습 [15] warum 22 7064 2011
12-23
3955 왼쪽 P에 이미지들 넣었든데, 어떻게 한거여? [2] warum 10 3937 2011
12-23
3954 퍼스나콘 시험중이다 [13] warum 15 4223 2011
12-23
3953 사진 넣기 연습 [10] warum 20 5780 2011
12-23
3952 아롬이 [8] 졸라늬우스 26 7537 2011
12-22
3951 냉이에게 헌정 [6] 졸라늬우스 29 6388 2011
12-22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디어뉴스 사용법
디어뉴스 키워드
글쓰기 창 사용법
기사 작성법
컴맹탈출 - 컴퓨터 상식
회비 후원금 내역
사이트 순위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