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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게시판 망년회 _ 그리운 닉에게 덧글 안부를
글쓴이 : 졸라늬우스                   날짜 : 2011-12-28 (수) 21:21 조회 : 5651 추천 : 36 비추천 : 0
졸라늬우스 기자 (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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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2,912뽕 / 레벨 : 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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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사이버 망년회 좀 하자...

 

취지는

 

그리운(??)  팔러들 이름이나

기억 좀 해보자는 것.

 

눈팅만으로 잠복만 하고 있어도 고마운

닉들에게나

만날 징그런 우리들끼리도

덕담도 좀 주고 받자.

 

회장도, 사장단도, 노조위원장도.......  쳇

걍 우리끼리 놀좌고

 

촌철댓글, 기발한 사진 댓글에 올려바라

 

졸라 뽕도 다 늬들한테 받으거

뽕거래소 개장되면

놔눠주뿔란다~~~

 

뽕수래 뽕수거 !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졸라늬우스                   날짜 : 2011-12-28 (수) 21:21 조회 : 5651 추천 : 36 비추천 : 0

 
 
날뽕 2011-12-29 (목) 00:48 추천 18 반대 3
피안 날뽕은 엄청 잘 지내구 있다 ^^ 가끔 눈팅도 하면서
버림 받는 것보다 더 슬픈일이 잊혀지는 것 이라고 했던가 ㅎㅎ
어차피 달라서 한길을 가지못하는 사람들을 같은길을 걷는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어 재단하는 일은 조금 삼가해야 하지않나 싶다
우리보다 앞서간 수많은 현인들도 찾지못한 삶의 정의를 마치 정의와 진실에
달관한 사람들처럼 행세하는건 옳치않다고 생각한다
부디 많은 봉팔러들이 정의와 진실 앞에 좀더 겸손 해지길 바란다
내가 이런말은 해도 봉팔러들 모두가 나보다 훌륭한 사람들이란 믿음은 변함이 없다는 것도..
 
 
[1/35]  꼬마 2011-12-28 (수) 21:32
꼬마딜러야 지금은 어드메뇨~


굳또 아이데아다^^
생각남 또 와야지.
 
 
[2/35]  통곡의벽 2011-12-28 (수) 21:36
쌀랑하는 봉팔러들아!!!
봉팔회장때매 여까지 오느라 다들 고생많았써~~!
내년에는 다들 더 힘내서 살얼음같은 송곳같은 기사달 많이많이 맹글자고
봉팔회장한테 먹었던 욕힘으로
 
 
[3/35]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8 (수) 21:41
피안 / 팔할 / 무릎이 바람에 시려도
꾸욱..이 고난을 이겨내길 바래..
항상 응원해...딸랑딸랑~!!!



봉팔러들이 있어 행복하다...
와락~~!!!


 
 
[4/35]  졸라늬우스 2011-12-28 (수) 21:53
꼬마딜러 / 막걸리 고마 묵고 빨리 돌아와라.    바지 줄여놨돠~!
 
 
[5/35]  꼬마 2011-12-28 (수) 21:54
통곡/나너/졸라  뽕으로 충만한 새해를 기원한다^^


뽕닷컴 없었음 올 한해가 졸라 깝깝했을거야.


돈까스 본 사람 있나..?
 
 
[6/35]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8 (수) 22:01
난..주준호님...
댓글이라도 함 남겨주시지..
 
 
[7/35]  피안 2011-12-28 (수) 22:02
한해동안..
욕하시고 욕드신
봉회장에게 먼저 안부 전한다..
그간 고생했다..
닷컴에서 나한테 첫댓글 달아준..
지여..
그리고 날뽕..
잘있냐...
그리고
팔할/나너...
내년에도 지금처럼...
죽어나사나 힘~!!!!
 
 
[8/35]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8 (수) 22:07
난...고마운 닉들이 넘 많아서..
하여간 봉팔러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많이 웃고
때론 열내고 하며 하루하루 열뽕따며 보낸다
모두모두 감사하다^^
 
 
[9/35]  해질녁바람 2011-12-28 (수) 22:09
초기 닉중 잠수탄 내지는 강퇴된 닉들도 그립네
근데 닉은 거론 안하고 새해에는 꼭 돌아와라 우리 이제 나설때 되었다
4년 기둘렸으면 된거여
 
 
[10/35]  졸라늬우스 2011-12-28 (수) 22:15
눈팅냥 / 잘 있제? 고마와.
 
 
[11/35]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8 (수) 22:19
난 공원님이 넘 그리워
 
 
[12/35]  고랑 2011-12-28 (수) 23:25
인드라망님도  그립고
 
 
[13/35]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8 (수) 23:40
그래...난..여자사람이 그립다....
크하하하하하하.하..항..항..흐..흐...흐..항.....으~~~앙...

 
 
[14/35]  사원진 2011-12-28 (수) 23:54
* 삭제한 글이다.
 
 
[15/35]  사원진 2011-12-28 (수) 23:55
* 삭제한 글이다.
 
 
[16/35]  아자아자 2011-12-29 (목) 00:00
봉닷컴 때문에 노짱님 트라우마에서 많이 회복된 일인
보고픈 팔러는 만각 행님^^  모든 봉팔러들 힘!!
 
 
[17/35]  내사랑 2011-12-29 (목) 00:23
아자아자/ 만각은 오늘 왔단 말이야..(아자! 저거 진짜 때리는거 아니다..화내지말기)


철아~~ 만주에 개팔러 갔니?  어디에 있눈거니..(만주개..)
잘있는거지..오겡끼데스까!!!!

 
 
[18/35]  이상형 2011-12-29 (목) 00:35
부자얍~ 부자욥~ 부자엽~ 부자윱~
 
 
[19/35]  다시라기 2011-12-29 (목) 00:40
인드라망/데일리/가람맘/공원/놀이방둠바/ 카이사르친구? 베일이름가물가물..그립다
머하노? 인자 마 돌아오라 소렌토로!
헤 구가네도 요즘 뜸하네
새해 소식 전한다.
복벼락 맞아랏!!!

보고잡다~

크 댓글보니
만주개장사/ 그라고 효리 우짜고 하든 닉이 가물가물 파스텔
윙크 효리도 보고잡고 ㅋㅋ
꼬마딜러님은 모햐..
 
 
[20/35]  언제나마음만은 2011-12-29 (목) 00:45
화나면5센치도있어
 
 
[21/35]  날뽕 2011-12-29 (목) 00:4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피안 날뽕은 엄청 잘 지내구 있다 ^^ 가끔 눈팅도 하면서
버림 받는 것보다 더 슬픈일이 잊혀지는 것 이라고 했던가 ㅎㅎ
어차피 달라서 한길을 가지못하는 사람들을 같은길을 걷는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어 재단하는 일은 조금 삼가해야 하지않나 싶다
우리보다 앞서간 수많은 현인들도 찾지못한 삶의 정의를 마치 정의와 진실에
달관한 사람들처럼 행세하는건 옳치않다고 생각한다
부디 많은 봉팔러들이 정의와 진실 앞에 좀더 겸손 해지길 바란다
내가 이런말은 해도 봉팔러들 모두가 나보다 훌륭한 사람들이란 믿음은 변함이 없다는 것도..
추천 18 반대 3
 
 
[22/35]  피안 2011-12-29 (목) 01:12
날뽕/
잘지내고 있다니 반갑네.
항상 건강에 유의하고 또 보자..
 
 
[23/35]  이상형 2011-12-29 (목) 01:28
오오오.. 날뽀옹~ 가끔씩.. 아니 자주자주 와서 날뽕 쫌 따~가~
 
 
[24/35]  나너그리고우리 2011-12-29 (목) 01:29
날뽕 /

하이 와까리마시다...
아이싯떼루..


 
 
[25/35]  휘린 2011-12-29 (목) 01:48
날뽕댓글 보니 좋다.
 
 
[26/35]  똥구리 2011-12-29 (목) 01:54
날뽀~옹~ 누..규..
 
 
[27/35]  앤드 2011-12-29 (목) 02:28
날뽕 부르려고 했더니 벌써 와 있넹~
반가워~ 글고 자주 자주 보삼^^*

그라고 난 또 가설라무네

솔빈쌤^^*
본글이 보고잡소... 머 허씨오???

공원님하~
트윗에서만 잠깐 눈 맞춘다오...
것도 내 한쪽눈만 찡끗~
한쪽눈 베리기전에 어서오셔^^*

또 또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칼키와 아스...
봉팔이 그래 고마운고지^^*

그리고 끝으로
체리자님, 냉장, 노근대기자, 무투, 왜임마님, 불스개발자뉨, 봉팔회장
모두 고마운 마음, 하늘만한데... 흐윽~ 또 이상하게 흐른당

봉팔러 여러부운~~~~~~~~~~
모두 행복만땅! 건강 챙겨 내년엔 세계 만방에 봉팔닷컴 함 날려봅시다요

대통령님 말씀이 벌써 기대 기대... " 아~ 좋다!"시는...

이만 자러 갑니당~ 남는 시간 꾸역 꾸역 뽕따러 들어오겠음
끝
 
 
[28/35]  고지야 2011-12-29 (목) 03:47
나도나도~

노래 한곡으로 심장을 찌르던 섬세한 베일과 정말 웃기던 싸나이 만주개장사.. 아름다운 인드라망, 숨어있는 둠바.........생각난다.

다들 행복하시라~
또 건강해라~
그리고 이런 뜨겁고 재미난 밭을 마련해준 박봉팔한테 눈물나게 고맙다.
안그럼 이 추위에 정처없이 떠도는 유랑민이나 화전민 될뻔했어. 사랑해 다들...................
 
 
[29/35]  똥구리 2011-12-29 (목) 04:20
벤자민의 시계는 거꾸로 가서 안오는게 아니라 못오는건가..

위의 똥의 댓글.. "날뽀옹 누..규.." 에 반대는 날뽕이렸다..?
 
 
[30/35]  졸라늬우스 2011-12-29 (목) 07:39
잊었던 닉들이 계속 떠오르는군...  -_-;
 
 
[31/35]  곱슬이 2011-12-29 (목) 11:21
인드라망.  푸른. 베일이 그립다.
 
 
[32/35]  사원진 2011-12-29 (목) 13:11
* 삭제한 글이다.
 
 
[33/35]  공상두 2011-12-29 (목) 16:24
날뽕/
상두다..
종착역이 같다는것만 기억하자..
 
 
[34/35]  꼬마 2011-12-29 (목) 16:37
눈팅냥/공원/운명
보고잡다^^
 
 
[35/35]  순수 2011-12-29 (목) 19:30
그러게..
보고 싶은 닉이 많은데..
올때까지 기다리면 올텐가??
눈팅 많이 하고 있겠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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