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딱콩 때문에 설 명절이

90년대 상영된 영화
<뼈와 살이 타는 밤>이 되지 않겠느냐 싶다뇽?

이 영화 이름은,
손소희와 혼인 중에도
파인 김동환의 두번째 부인
최정희에게 뺨맞으면서도
수십년간 들이댔던 김동리,

그 아들 김평우가
우리 아버지 (김동리) 오줌 누는 요강이라 부른
30년 나이차에도 결혼하여 똥오줌을 받아낸,
그 소설가 서영은이 쓴 소설처럼 
<살과 뼈의 축제>가 열리는 설연휴가 열리겠다.
개봉박두 납!

물론 서영은 전작을 모두 구해 읽었지만서두
이 소설은 일부러 안보았다.
내가 소화하기에는 쬐메 야할 것 같아서 이다.

나는 벽에 여자 센터폴드,
혹은 브로마이드를 붙여 놓는
부끄러운 일은 못한다.
 
딱납콩/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건강하구...

박봉추/ 하여간에 이 문디는 좀 맞아야 돼...


잘 나가다가 이게 머야...

<나는 벽에 여자 센터폴드, 혹은 브로마이드를 붙여 놓는
딱콩과 달리 부끄러운 일은 못한다. >



나 삐졌다
앞으로 짤방 올리나바라...�X

올려라 글치 않으면
내가 어서 그런 걸 보겠냐?

내 버킷리스트다.
내 죽는 날, 벽에 붙은 한장의 센터폴드!

누가 반대만 누르고 다니네요? ㅎㅎㅎ올해는 저 여자처럼 빵빵한 엉뎅이를 만들어야 할텐데~~

오리엔탈/ 오랜만에 보네..^^
반갑다

반대 누지르고 다니는 시키는 봉추다...ㅋㅋㅋㅋㅋㅋㅋ


니도 질기게 눈팅 하면서 붙어있네....ㅎㅎㅎㅎㅎㅎ
설 잘 쐬라



박봉추/싫은데....

오리엔탈/

밥갑구몸, 설 잘 보내세요!

추천 누지르기도 힘들다.

오리엔탈도 살아있었네.

반갑구먼


닉색깔 바꾸고, 자주 보자.

콩도 확기차게 연휴 보내


박봉추도 잘 보내

새뱃돈 많이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