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히~

오라버니..
안녕하셈...

내도.. 날씨 따땃해지믄..
사진기들고 댕길거임..

자윤이 형, 알았어.

1. 먼저 일단 생활방 사진방에 소카테고리를 만들거야. 그래서 지금처럼 사진방이 중구난방이 아니게. 지금은 사진방에 들어가면 클릭할 엄두가 안나지. 뭐가 뭔지 모르니.

생활방의 사진영상방은 소카테고리는 예를 들면,

[사람과 일상/ 자연과 식물/ 동물/ 음식/ 집/ 취미] 정도로 나누면 사람들이 보기 쉽고 또 자료화도 잘 되는 거지.

2. 지금 나로도이야기 배너와 마찬가지로 <들꽃, 풍경> 사진들도 형이 직접 테마를 잡고 생활방에 올려주면 곧 배너를 만들고 자윤이 형이 배너에 등록할 수 있도록 할게. 그 테마를 당연히 형이 먼저 정하고 게시물을 시리즈로 올려야 해. 

문제는 게시물에 사진 한장씩만 올리면 나중엔 그 양이 너무 엄청나서 가독성이 더 떨어진다는 거야. 만약 3년 정도 후를 예상해보면 소카테고리 안 나누면 도저히 일반 유저들이 접근할 엄두를 못 내기 때문에 소카테고리가 중요한 거지.

그리고 참고로 말하면,

자윤이 형은 주로 사진으로 이야기를 전해주는 기자인데
차라리 <김자윤 사진 모음 배너>를 아예 만들어버릴 수도 있어.
그리고 그 배너 안에서 소카테고리를 나누는 것.

그렇게 하더라도, 지금처럼 <나로도이야기>라는 테마를 잡고
하나씩 배너를 만들어 놓는 것은 나중에 자료화하기가 훨씬 더 편해.

즉 간단하고 쉽게 말하면

일단 자윤이 형 배너를 얼마든지 여러개 만들면 된다는 거야.
지금 <나로도 이야기> 있으니까
형이 또 만들고 싶은 배너를 정확하게 요구해야 해.
예를 들어 <들꽃 이야기>, <김자윤의 일상> 등
형이 정하고 테마를 가지고 연재하면 돼.

김자윤이 본 세상
들꽃, 풍경, 일상, 인물, 여행, 기타

김자윤/ 오케이.
배너에 소카테고리 설치하려면 시간이 좀 걸림.
좀만 기다려주셈.

5.김기자/
6.박회장/

원하는 상태를 구현하려면
- 백단에서 약간 복잡한 작업이 소요됨.
- 그걸 조직하는 데도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음.

그러므로 조금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김기자의 기사들 접근성 문제는 해결이 필요한 과제임을 잘 인식하고 있으니,
- 꼭 해결은 하겠다는 말씀을 드림.

그러나 위에 말씀드린 대로 좀 시간이 걸릴 과제임을 인식하시고,
- 약간 인내심 가지고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림.

하지만, 기사 생산은 중단하거나 그러실 필요없음.
- 꾸준히 생산해주시길 당부드림.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