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쯤인가 강용석 의원 인터뷰를 통해서 이 싸이트를 알고,
한 동안 눈팅하다 가입하게 되었다.
꽤 긴 인터뷰문을 아주 재미있고 인상깊게 읽었다. 2회 정독했다. 마넌 이미
본전 뽑았다.기존부터 존재 했었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느닷없이 나타난
강용석이란 인물에 대해서 기초적이지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돌아가는
상황이 박원순이란 Dark Monster를 상대로하는 전시상태인 만큼 선지지 후관찰의
입장이다.
박봉팔 닷컴은 강용석교의 선교자로서 온 것이 아님을 밝힌다. 또한 선교활동을
한다해도 실익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고 판단되므로 뭐
부담없다. 이미 본전 뽑은 마넌 내면 한달동안 A4백지 용지를 준다하니 내 생각을
적어 제출하려 한다. 피드백이 되면 좋겠지만, 그건 내 컨텐츠가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 하는 문제이니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니고.
공지에 실명을 비밀댓글로 밝히라고 하는 것 같던데, 귀찮으니 여기서 밝힌다
내 이름은 박 진화이다. 40대 초반 남성, 서울거주자 이다.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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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어서와라.
여기만큼 보편적이고 공정한데도 없을 듯 싶다.
우리편 니네편 안가린다.
사실에 근거한 좋은 기사는 무조건 뽕 쌓인다. 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