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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박스의 "호출댓글 알림" 서비스에 대해 - 익일에 보다 잘 알려드리겠다고 한지 며칠이 지났음. - 죄송스러움... 꾸벅...
1. 로그인박스에서 "알림"을 클릭하면 1) 댓글 리스트가 쫙 떠 있을 경우 - 그 리스트 중 하나를 클릭하면 해당 댓글로 바로 가지만, 2) 댓글 리스트에 등재된 글이 없으면, - 댓글 리스트 창이 마냥 떠 있는 문제가 있음. - 이럴 때는 ① 로그인박스의 "알림(0)" 을 클릭하거나, ② 그 창 하단을 클릭하면 = 창이 사라짐. ## khalki 기자가 제안한 "닫기"링크 얹는 것은 프로그래머에게 전달하겠음.
2. 이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기자들이 있을 수 있음. - 많은 기자들의 호평과 적극적인 사용이 있는 기능임에도 = 여러 기자들이 이 기능을 손도 못대는 것을 호소해왔음. - 즉, ① 기자 닉네임 위에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한다 ② 뜨는 팝업명령창에서 "댓글에 닉 추가"를 클릭한다 ③ 그러면 댓글입력창에 [!해당닉네임]/ 이란 형식이 삽입된다. = 이 과정에서 ③의 그것 대신에 "해당닉네임/" 이 뜨기 때문임. - 이런 경우, 직전 알림글에도 알려드렸지만, = 지금 페이지를 한번 새로고침하면 = 바로, ③의 형식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임.
##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는 방법은 - 키보드에서 맨 위의 줄의 F5를 클릭하거나 - 지금 페이지에서 아무 빈공간으로 마우스를 가져가서 =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클릭하고 = 뜨는 팝업명령창에서 "새로고침" 명령을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하거나 - 현재 사용중인 브라우저의 주소 입력줄 좌우를 보면 = 크롬의 경우 왼쪽에  이 버튼을, = 인터넷익스플로러의 경우 오른쪽이나 왼쪽에  이 모양 비슷한 버튼을, = 클릭하면 현재 페이지가 새로고침됨.
3. 본 글 페이지의 호출글은 삭제되도록 후속조치함. - 원래 기획은, = 호출글이든 자기글에 등재된 댓글이든 = 리스트가 계속 유지되는 것이었음. - 헌데 문제가, 리스트가 점점 과하게 많아지면서 = 리스트에 본 (호출)댓글과 안본 (호출)댓글이 혼재하여 = 클릭 변별력이 사라지는 것이었음. - 하여, 본 (호출)댓글은 리스트에서 삭제되도록 했음.
그런데, 이로인해 또하나의 문제가 생겼음. - 직전에 리스트에서는 호출알림줄을 여러 개 봤는데, = 어떤 글을 보고 나서 리스트를 보니, 해당 호출알림줄이 사라지는 문제임. - 이경우, 해당 호출알림줄이 방금 본 같은 글에 있는 댓글인 것임.
그러므로, 웬만하면, 호출알림을 클릭했을 때, - 상하 댓글 문맥을 파악하면서 다른 자기 호출글도 확인해주시기 바람.
4. 이 기능의 기획은 토론의 연속성을 위한 것이었음. - 게시판 토론의 특성상, = 토론자가 항시 해당 글에 붙어있어야 함. - 이를 탈피하기 위해 = 게시판 리스트의 제목 옆 댓글 수에 "+추가댓글수"라는 기능도 구현하여 = 다른 글을 보다가 해당 글에 올라온 추가 댓글 수 확인을 통해 = 토론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했으나, - 금번의 알림 기능은 이 토론의 연속성을 보다 정밀하게 확보할 수 있게, = 토론 참여자가 "나"를 부른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임. = 그래서 해당 토론이 지속되도록 하려는 것임. - 당빠, 자기가 쓴 글에 달린 댓글들을 알려드리는 것도 = 본글 쓴 사람이야 말로 토론의 연속성을 유지시킬 필요성이 있기 때문임.
그러나, 모든 기능이 그렇듯이, 이 기능도, = 당근 후원뽕의 활용도 그러했고, - 사용하는 사람이 나름의 목적으로 뜻대로 사용하는 것을 = 누가 뭐라 하겠음? - 원활한 소통의 도구로도 기능을 잘 사용해주시기 바람.
무엇보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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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