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케...... 머리 실타래 만들며, 때론 집중?하며 디어뉴스에 글 올리다
한번쯤 글 날렸을 기자들 생각하며 건의 함미다~
뽕 지급 말인디요~
자세히 보니 이건 형평성에서 너무 차이가 납뮈다~
아니 세상에~ 욜라리 글 작성해서 올리는데,
이십뽕이 뭡미까? 에? ㅋㅋ
예)
1. 피안기자는 생활방에
 백설공주 찾아서 [12]  피안 ← 이거 올리느라 근 세시간을
열라리 노력해서 올리려는 찰나, 클릭 한번으로 다 날려 버리고
다시 올리려 하니 그 글빨이 그 글빨이 안되는지라,
심히 허탈한 맘을 부여잡고, 그무슨 사명감인지 다시 사진 작업하고 ㅋ
거즘 밤을 새서 올렸다 하니...........
2. 또 누구는
↑ 이랬다는데................. 그리고 안올림 ㅋ
결론 :
운영자님.............. 본글 올리면 천뽕 주세요
네?
(내도~ 디어뉴스 잘 튕김. 힘듬 ㅠㅠ)
노래도 하나 듣고 <원더걸스 - 노바디>
| 
간만에 상큼한 토요일 아침에 히팅이되는군화~~~~~~~~~~아~~
..결국은 뽕달란 야그냐!!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1. 우린 여태껏 뽕으로 뭘 했지?
2. 언제까지 서로 뽕만 주고 받을건가?
3. 대체 내가 가지고 있는 뽕은 뭔가?
4. 봉팔이가 말한 뽕컨셉은 아직 유효한가?
5. 별 필요도 없는 뽕에 왜 의미를 가질까?
봉팔이가 만든 뽕 의도를 다들 잘 알거 아님
본글 쓰고 천뽕이면 어떻고 천만뽕이면 어떻냐고
비추받고 만뽕이 까이든 말든 뽕이 뭔 필요 있냐는거지
봉팔이가 만든 뽕시스템에 젖어들은?
이거야말로 우워어~ 좀비 아닌가
예전에 초창기때 봉팔이한테 말 한마디 잘못 해 가지고
욕 얻어 먹고 회원들한테도 좋은 소리 못 들은적이
있는데 그 배경이 있다
그때 봉팔이가 머라 그랬냐면
기사 많이 쓰면 누구든 아이패드
하나씩 다 돌린다 그랬다
아이패드가 7.80만원이 넘는데
그 글 본 사람은 기억날거야
난 그 글 보고 믿기지가 않아서
천지를 모르고 깨춤을 춘다고
장밋빛 미래가 펼쳐질 줄 아나라고
봉팔이 사이트에 찬물을 끼엊어 버린거지
그래서 욕 얻어 먹은거고
그건 내가 잘 못한거 맞다
그 뒤로 사이트 운영에 간섭말라 하면서
뭔 일 있을 때 마다 공지 계속 고쳐댔고
나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내가 이상한 놈이지만
봉팔이는 말이 먼저 앞서는 스탈이라
일단 질러놓고 불리하면 자기 책임은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그때 마다 잘 빠져 나가지
없으니깐 이제 와서 이런 말
나 진짜 비겁 ㅅㅂ 봉팔이 무서웠어
걍 내 생각이야..
뽕인들 다를바 있겠냐는 건데
좋은건 흡수해서 더 발전 시키면 좋겠지만
현재 운영진들에게 뽕으로 스트레스 줄
사안도 아닌거 같고
왜냐면 다들 알다시피 뽕이 곧 머니가 아니냐
봉팔이 말로는...
여기 디어러들에게 뽕은 뭘까
걍 오고 가는 정이라 하면 맘은 편하겠다ㅎ
첫 새벽에 장문댓글 음냐......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