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정상참작을 해도 공통점이 보이지 않는 퍼스나콘과 실물
피추천인: 공상두
추천인: 데니크레인
★ 추천이유:
1. 풍부한 경험 : 두 번의 강퇴에도 불구, 끊임없이 되살아오르는 생명력.
2.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된 후 짜다리 한 게 없음.
(사무총장 불며리는 근 1년간 댓글도 없이 후원만 하고 있음)
3.적극적 시민 운동 참여 경험
[증거물1호-구글에서 본인 이름 쳐봤음]
4. 강력한 리더십. 다음까폐를 운영중.
(폭넓은 인맥을 활용, 많은 신입 회원들의 유입을 기대)
[증거물2호]
5. 편집장으로 자신의 인적 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없음.
이미 지가 대놓고 다 노출했음. 스포츠를 핑계로 은근히 슬쩍슬쩍 자신을 노출시킴. 거리낌없이 본명도 대놓고 노출하는 뻔뻔스러움.
[증거물3호: 이런 사진은 미리 정해진 곳에서 이렇게 하자라고 짜놓지 않으면 찍기 힘든 앵글임, 몰랐다는 듯이 쓰윽 짓는 미소까지 꽤 치밀함]
[증거물4호: 본인의 실명 노출을 위해 자연스레 등돌린 모습]
6. 군필자: 해병대
이것도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군대시절 사진 스스로 올림. (사진을 못찾겠음)
★ 우려되는 점
1. 현저하게 떨어지는 문예방 계시물 작성수.
:이상한 자작 시나리오 쓰다가 추천수 떨어져서 #27 씬에서 스스로 마감함. (마감 후에도 특별한 반향이 없었음)
2. 현실 정치에 상처입은 후 참여에 대한 본인의 의중.: 이것도 기자들 몇 명이 우와해주면 옳다구나하며 받아들일 가능성 농후. 은근히 카메라 좋아하고 권력욕이 있는 것 같음.
[증거물4호]
memory of 둠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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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