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할이 바람'이 맨날 이러잖아~
그 뽕이 어케 지급되는지 알고들 있냐덜?
뭐 거의 대부분의 기자들은 알고덜 있겠지만
(나능 그냥저냥...... 기사나 보고, 추천이나 때리고
댓글이나 달고, 제정신이 아닌날은 기사도 쓰고... ㅋ)
사실 잘 몰랐따!
디어뉴스 뽕 수입말이여
일케 되더만.
남의 글에 추천 또는 비추천(이어도) 1뽕
내가 쓴 댓글 추천 받으면 2뽕
코멘트 쓰면 5뽕
첫 로그인 10뽕
본글 쓰면 20뽕
본글에 추천 받으면 20뽕
본글 대문에 가면 100뽕
후원은 1000뽕
보니....... 본글, 댓글 추천 열나리 해봐야
한번 코멘트만 못하고, 코멘트 열라리 써봐야
본글 한번 써서 추천 받고, 후원뽕 받느니만 못하다는 사실
근데 뽕이 왜 필요하냐........... 문방구 과자하나두 못 사먹는거.
디어뉴스 아님 크게 필요치도 않고 하지만서두
사람이 어디 소속?되어지면 재미라는거이 있잖오~
받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사실 잉간이라는 동물이 주는 거에서도
무쟈게 행복을 느끼잖애~
뽕 받고 뽕 쏘고...
결론은 그거지이~
글 좀 올리도~ ㅋ 써야 뽕이 벌리고, 주기도 하고
재미도 나고 뭐 그렇고 그렇다는 야그지.
(미쿡, 일본, 중국외 기타등등 동포들이 아주 심심해 죽을겨~)
아이돌만 빨수도 없고, 뽕짝도 빨아줘야지.
조항조 <가지마>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편히 가게 해줘요 ♪
부탁하네요 애원 못하게 미련도 갖지 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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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생뽕사....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