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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닷컴 잡담] 몇 마디 짧게
글쓴이 : 불안역학                   날짜 : 2013-11-27 (수) 15:06 조회 : 4609 추천 : 14 비추천 : 0
불안역학 기자 (불기자)
기자생활 : 4,312일째
뽕수치 : 72,667뽕 / 레벨 : 7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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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하마을 김치는 맛도 영양도 다 좋지만 비싸다.
 
2. 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다.
 
3. 아무래도 박 정권이 오래 가지는 못할 것 같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불안역학                   날짜 : 2013-11-27 (수) 15:06 조회 : 4609 추천 : 14 비추천 : 0

 
 
[1/11]  불안역학 2013-11-27 (수) 15:07
사, 사, 삼번은 4년 이상은 버티기 힘들다는 뜻이다...
 
 
[2/11]  봉숙이 2013-11-27 (수) 18:36
아직 공안정국이라...삼번은 위험한디...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가는 시절이 도래할 수도...ㅡ.ㅡ;;
 
 
[3/11]  박봉추 2013-11-27 (수) 21:44
봉숙이/

쫄지 마라.
쫄면 지는거다.
쥐도 새도 알게 하라!
 
 
[4/11]  어텐션2 2013-11-28 (목) 00:35
* 삭제한 글이다.
 
 
[5/11]  불안역학 2013-11-28 (목) 08:44
모든 회원의 회장이다...
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회장은 권위가 아니다.
라는 철학도 갖고 있다.

회장님 훈시 카테고리는 일종의 신문고다.
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나는 신문고를 치는 심정으로 이 글을 썼다.

됐냐? 이 꽉 막힌 수구꼴통들아...

2번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나의 2번 말에서 의미있는 시사점을 얻지 못한다면 아이쿠, 앞날이 캄캄하다.
 
 
[6/11]  팔할이바람 2013-11-28 (목) 13:33
불안역학/ 이기...말...오라지게 많네...
              환자주제에.......ㅡㅡ^.

1. 모든 횐은 회장이다.
2. 회장은 권위(가 아니고, "권위주의"의 상징)이 아니다.

1,2번은 걍 레토릭이야. 이것아.
...


세개

하나:
옵화가 소속해 있는
한 조직 (공적) 양키 웹사이트의 패스워드가..
"iloverules"다.

둘:
봉하김치가
맛도,영양도 좋으믄 비싼게 당연한거 아니냐?
이 옵화는 먹고 싶어도 못 먹고 있구만은....
먼 염장질도 아니고..아조기냥

셋:
시사점은 개뿔....
캄캄하기는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있어서 훤하다. 좋은 글 많이 써라.
아이 빌리브 유.


P.s.
전 우주에서...
평범한 인간은 오직 이 옵화, "나"뿐..
노말하지 않은 휴먼빙덜이 왤케 많은기야....



뜬금결론:
현 편집위원분덜 및 운영진 만세.
 
 
[7/11]  불안역학 2013-11-28 (목) 14:29
1번, 일단 그 패스워드는 다소 유치하다. 내가 가진 질병 중에 유력한 것 몇 개를 들자면 첫째, "완선"이다. 둘째, "성불구"다. 셋째는 알다시피 "대머리"다.(이것이 질병인지는 좀 고민이다.), 넷째는 "불안증"(내 의사는 강박증이라고 강박적으로 진단했다)이다. 나는 나의 불안상태를 "anxiety"가 아니라 "unrest"에 해당한다는 것을 프라임 한영사전에서 찾아내었다. 이것은 치유해야 할 것이 아니라 성취해야 할 상태라고 생각했다. 즉, 나의 불안은 치유의 대상이 아니라 성불구자로서 침잠해 들어가야 할 깊이있는 무엇이라는 믿음을 얻었던 것이다. 당신네들의 패스워드가 왜 내게 그렇게 유치할까? 오케이?

2번, 나는 봉하김치를 맛있게 먹고 있다. 난 능력이 있어서 먹고, 바람씨는 능력은 있으되 여건 불비로 못 먹고 있는 것이다. 여건 불비는 봉하의 탓도 나의 탓도 아니라 바람씨의 탓이니까 그냥 수긍하시고... 나의 "바람"은 맛도 있고 영양가도 있으면서 싸다면 나보다 능력이 없는 몇몇 불쌍한 회원(정신적으로 회장)들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측은지심에서 말한 것일 뿐이다. 여건이 안된다고 능력 안되는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는 측은지심도 없단 말인가, 이 몹쓸 바람아...

3번, 나를 믿지 마라. 난 목표를 위해서 동료들을 배신할 수 있는 사람이다. 유시민이나 문재인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노무현 대통령께는 미안하지만 할 수 없다.

그리고 나도 히히..
 
 
[8/11]  불안역학 2013-11-28 (목) 14:32
문돌이처럼 샤발대기는...
이러케 말하기 없기
 
 
[9/11]  나누미 2013-11-28 (목) 14:39
한국에서 자유란 글자 들어간 단체들은 모두 비리단체들 아닌감.
세금 좀 어떻게 지원 받아 술 처먹을까 궁리하는 단체들.
뭐 민주 글자 쓰는 단체들도 그닥 믿을만 하지 않더라만.

봉하김치 함 시켜 먹어봐야 겠네.
 
 
[10/11]  어텐션2 2013-11-29 (금) 02:39
* 삭제한 글이다.
 
 
[11/11]  불안역학 2013-11-29 (금) 09:48
어텐션2/

우선 당신이 최고다. 디어뉴스의 기둥이다.

참고로 내 고향은 경북 산골인데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고모, 고모부하고 이야기 하는 도중에
다들 한 입으로 노무현이가, 노무현이가 이캐싸서
이런 무식한 노인네들 때문에 맨날 식민지나 당하는 나라가 된 거 아니냐고
족보에서 나를 파내라, 이런 쓰레기 집안에 식구인 것이 부끄러울 따름이다
하면서 박차고 나온 이후(2007년도 경으로 기억한다)
한 번도 찾아간 적도, 전화한 적도 없는 인간이
바로 나, 불안역학이라는 인간이다.

바로 그 큰아버지는 나의 학비를 대주신 분이셨다.

하지만 위에 언급된 이모부라면 좀 생각해 봐야겠다.
아마도 난 이모부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원래 민머리가 말이 많다. -> 의학적으로 무슨 메카니즘이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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