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각기자의 연예방 기사가
알차고 깨알같이 재미남에도 불구하고 글의 배열이 고르지 못하고 해설 심히 안타까운 맘을 금치 못하매, 내 만각기자님을 어여삐 여겨... ㅋㅋㅋ 디어뉴스 글쓰기 판에서 쉬운 글 올리기 팁 설명 드갑니다~
오늘 과외 팁 - 글의 양쪽 정렬 (기본 중의 기본)
(한번에 하나씩... 머리 뽀사지지 않게~)
먼저 디어뉴스 글쓰기를 누르고 글을 따따따따다~~~~ 써서 올립니다.
예시 1)
먼저 만각 기자가 써서 올렸던거 <나는 비빔밥이다~~~샤발샤발>
어디선가 나는 분명히 얘기했다...난 눈팅 독자이고 추천이나 누지르는
독자라고..그런데 까딱 길을 잘못 들어 유튜브를 배워 본의 아니게 본글을
올리는 비정규직 DJ 를 하고 있으니 때론 오타나 말이 안되는 "철지난" 헛
소리를 하더라도 넓은 양해를 바란다
그래!! 나는 "비빔밥" 이다...아래 정태춘에서 "양푼,길벗,라임,앤드,피안"이
나를 너무 적절하게 분석해줘 내 정체성을 찾은 것 같아 정말 고맙다...
예시 2)
만각 기자의 글을 고대로 제 식대로 써 보겠음
어디선가 나는 분명히 얘기했다. 난 눈팅 독자이고 추천이나 누지르는 독자라고... 그런데 까딱 길을 잘못 들어 유투브를 배워 본의 아니게 본글을 올리는 비정규직 DJ를 하고 있으니 때론 오타나 말이 안되는 "철지난" 헛소리를 하더라도 넓은 양해를 바란다.
그래!! 나는 "비빔밥"이다. 아래 정태춘에서 "양푼, 길벗, 라임, 앤드, 피안"이 나를 너무 적절하게 분석해 줘 내 정체성을 찾은 것 같아 정말 고맙다.
예시 3)
양쪽정렬을 누른 후 내 글 비교
어디선가 나는 분명히 얘기했다. 난 눈팅 독자이고 추천이나 누지르는 독자라고... 그런데 까딱 길을 잘못 들어 유투브를 배워 본의 아니게 본글을 올리는 비정규직 DJ를 하고 있으니 때론 오타나 말이 안되는 "철지난" 헛소리를 하더라도 넓은 양해를 바란다.
그래!! 나는 "비빔밥"이다. 아래 정태춘에서 "양푼, 길벗, 라임, 앤드, 피안"이 나를 너무 적절하게 분석해 줘 내 정체성을 찾은 것 같아 정말 고맙다.
예시 4)
예시 1,2,3)을 비교 캡쳐
결론
글밥이 많은 글을 쓸 때 글자를 강제 줄바꿈 (엔터) 하지 않고 자동 줄바꿈이 되게 끝까지 쓴다.
그리고 블럭 지정 후에 양쪽정렬을 누르면 왼쪽 오른쪽이 반듯하게 칼로 자른 듯 반듯하게 됩니다.
하나 더. 디어뉴스에서 바로 글 쓰기 할 때 양쪽정렬을 먼저 누르고 글쓰기 해도 자동 정렬이 됩니다.
만각기자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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