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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문의.신고] 연회비 납부
글쓴이 : 희망찬내일위해                   날짜 : 2013-10-22 (화) 00:27 조회 : 4667 추천 : 18 비추천 : 0
희망찬내일위해 기자 (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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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수치 : 51,680뽕 / 레벨 : 5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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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12시52분  김아무개로 년회비 납부완료

 

근 2년만에 되돌아 오니 사람들도,분위기도 조금은 아니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곳은 내안방처럼 ㅋㅋㅋ 편하군요

 

다음달 부터는 시간도 좀 날듯하니

중단했던 연재글도 다시 시작해 마무리를 지어 보려합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희망찬내일위해                   날짜 : 2013-10-22 (화) 00:27 조회 : 4667 추천 : 18 비추천 : 0

 
 
[1/26]  어텐션2 2013-10-22 (화) 00:34
어서 오시라요^^

 
 
[2/26]  아더 2013-10-22 (화) 00:54
재미나게 놀아봅시다^^
 
 
[3/26]  아더 2013-10-22 (화) 00:57
어텐션2/
음 한발 늦었군..ㅋㅋ
 
 
[4/26]  어텐션2 2013-10-22 (화) 01:35
아더/

ㅋㅋ
안 잤으
자려고 준비하다가 댓글 봤어

근데?
아더는 편집 안 했네
글이 많이 밀렸을텐데...
 
 
[5/26]  아더 2013-10-22 (화) 01:40
어텐션2/
웹마님이랑 대표님이랑 보는게 오늘인가 알았는데 내일이네..
빨리 자고 내일 아침에 가서 배우고 오후에 해야징.

괜히 손대다 실수 하면 안되니까..
 
 
[6/26]  팔할이바람 2013-10-22 (화) 01:42
웹마님이나 대표님이나...참...착하다.....ㅡ..ㅡ;;.....

그래서, 세상이 살만한 긴가보다.
나같음 구박에다, 학대에다, 고문인듸...

..욕은 양념이고...


p.s.
희망찬내일위해 웰컴 홈.
 
 
[7/26]  어텐션2 2013-10-22 (화) 01:46
아더/

첨부파일 안 받았나?
그거 보면 얼라도 한다 ㅋㅋ
뭐 가서 배울 정도는 아닌데...
쉽다 해봐
 
 
[8/26]  피안 2013-10-22 (화) 06:53
추억은 노래따라..
기둘리고 있겠음..
 
 
[9/26]  빨강해바라기 2013-10-22 (화) 07:52
어서오세요.빨강해바라기입니다.
 
 
[10/26]  박봉추 2013-10-22 (화) 08:57
희기자/
연재 고대하고 있음
복귀 환영...

피안/
퍼스나콘이 바뀌었네
좋네

어텐션/
아이폰 추천 넣다가 미끄러짐 쏘리^^
오타 같은 것...바로 잡겠음...ㅎㅎㅎ
 
 
[11/26]  웹마스터 2013-10-22 (화) 09:44
희망찬내일위해/
희기자님 확인하였습니다.
컴백을 환영합니다~!
 
 
[12/26]  아더 2013-10-22 (화) 09:52
어텐션2/
열어봤다. 근디 정치, 사회 문화, 대문등 좀 얘기를 해보는게 맞는거 같아서리..
 
 
[13/26]  순수 2013-10-22 (화) 12:50
어여와라...
잘 왔다..
아직 쌩쌩하게 살아 있다..
ㅋㅋ
 
 
[14/26]  만각 2013-10-22 (화) 12:59
회군을 축하한다...하나 둘씩..슬금슬금...내도 짤렸다 회군 했다
골목대장 봉팔이 없으니 편하게 좋은 글 부탁한다....힘!!!

연예방도 풍성하게...연예방장은 "라임"이니 욕심 내지 말고...
 
 
[15/26]  나누미 2013-10-22 (화) 13:01
컴백 환영. 
 
 
[16/26]  어텐션2 2013-10-22 (화) 13:54
술기

눈 있으면 14번 댓글봐라
모처럼 돌아온 회원한테 뭔 욕심?
연예방마다 달아논 댓글봐라
 
 
[17/26]  라임 2013-10-22 (화) 14:19
본글로 뵙기를... ㅋ

환영함미다~~~~~
 
 
[18/26]  앤드 2013-10-22 (화) 19:47
연재글 기둘리것습니다요~~~^^*
 
 
[19/26]  만각 2013-10-22 (화) 20:35
어텐션2/ 뭔가 단단히 곡해를 하신듯....희망찬내일을위한 님은 연예방에
            전에도 좋은 글을 많이 올리신 분이라 덕담을 "욕심"으로 한 것
            뿐인데...어텐션2/님 오해 푸세여...서로 상처 안주려 노력하고
            조심하고 있으니...앞으로 댓글 쓰기 부담스럽네여...암튼..지송!!
 
 
[20/26]  술기 2013-10-22 (화) 22:15
어텐션2/

일단 한잔하고.
 
<--근데 이거 술 맞나?
내 이미 살짝 맛가서 잘 몰겄다만

그 전에 저 위 1번 댓글에 이유없는 비추가 보이누만.

어텐션 댓글은 내 다 읽어 봐서 아는데
유독 저런 류의 댓글 비추가 잊을만 하면 심심찮게 보이던데.
(하긴 아더 취임 경축뽕에도 비추를 누른 손꾸락이 있더만. 여기가 일베인가. 3류 개그를 아직도 해야 할 정도로 못 친한가 들)

편집위원 인선 끝나는대로 회피지간 대특사 방면과 요런 이상야리꾸리한 김빼기 댓글 비추를 발본색원할 찬스라고 본다.

우리사이트의 저간의 역사와 인간관계까지는 내 자세히 모른다만 말 못할 무어가 있는겐지...답답해도...저번에 어텐션이 언급했듯이 묻어버리고 가겠는지...

곪을 것 같으면 터뜨리고 가는 건 어떤지. 우리가 해결못할게 뭐가 있겠나.

어쨌든 <---이거 '어쨋든'이 맞는 글자인가?) 개인적으론 격동이 소죽은귀신보단 훨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그래도 어텐션의 깔끔 성격이 끙끙 앓지나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 답을 바란다. 오버.

이거 남의 잔치집에서. ㅋ
우리가 남이가?
 
 
[21/26]  미나리 2013-10-22 (화) 23:56
 
 
[22/26]  BABO철이 2013-10-23 (수) 00:58
방가
 
 
[23/26]  다시라기 2013-11-01 (금) 22:20
간만에 나도 댓글


 
 
[24/26]  피안 2013-11-02 (토) 00:12
다시라기/
어디 갔다가 이제 왔노..
자주 좀 보자..

 
 
[25/26]  다시라기 2013-11-02 (토) 14:55
피안/ 흐~
본의 아니게 좀 바빴다
봉파리도 많은 일이 있었던 듯

슬슬 들여다 볼께
반갑다.
밖엔 비 부슬부슬......우왕
부비부비


 
 
[26/26]  피안 2013-11-03 (일) 01:03
다시라기/

빨랑 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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