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사유 : 때가 무르 익어서 <---- 그 때가 아니다. 절대로
출신 성분 : 모름
학력 : 모름
경력 : 모름
장래 희망 : 잘 모르겠음
단점 : 최근 성형 수술을 해서 인지도가 낮을 수 있다는 점
그래도 추천할 수 밖에 없었던 결정적 근거들 중
특히 이것이 추천인의 마음을 싸하게 했는데
더 방치했다간...
소심한 디뉴인들 중엔
한 열정적 인재를 방치하고만
평생의 회한에 두고두고 시달릴 거임.
이런 ~~~~~ ↕↕↕↕↕↕↕↕↕↕↕↕
라임기자의 충정을 몰라도 너무 몰랐구나 싶어 얼릉
아조 쪼끔만 뒤져
봤는데도~~~ 엄청 났음. ㅋ
시간과 요일을 잘 보삼 !!!!!!!!!!!!!!!!!!!!
이렇게 짧고 성의 없는 자료 속에서 마저
화요일 달랑 하루만 쉬고
야간 근무를 마다 않고 있었다니.^^
요일과 시간을 넘나드는 저 치밀함과 열정.
디뉴에 밤귀신들이 자주 출몰한다는 얘기는 종종 들어왔지만...
오늘
두 눈 시퍼렇게 뜬 김에 기어코 확인한 바
이에 보고 드린다.
열라
장렬한 무차별 시도 때도 없는 집중난사 부탁 드린다.
그리고 라임은 삼고초려를 받아 들이시라.
 <--- 귀엽지 않냐?
앤드의 영춘지맥
만각의 패티김
순수의 주말사진
모디아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박봉추의 난로
김금산의 깨달음의 행로
팔할이바람의 米자( 미자?)
뭉크의 ...이 부분은 잘 모르겠다. 예측불허라
빨강해바라기
밥솥의 시사군단 버기
명림답부의 잠수함?
갸앙(걍)
심플 이번엔 별일 땜에
봉숙이
불안역학
양푼
나누리
줌인민주
이상형
나성남의 ...이번 주는 안 보일 듯 ㅋ
1빠 어텐션
2빠 아더
buggy
짤둘라
가야할길
그리고....
이번 주엔. 여러모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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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이거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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