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기자캠프방에서 사용 할 고야~ ㅋ
명함이 나왔으이 자랑질~ 겸 감사~ 겸 기타 홍보~겸.
먼저 미날아~ 땡큐다
물론 댓가를 지불하고 정당하게 취한거이긴 한데 그래도
상큼하고 이쁘게 만들어 줘서 고맙다이~
(요건 살짝 속마음인디...
니한테 의뢰?했을 때 안한다 하믄 닐 패죽일 수도 없고 어쩌나 했는데
바로 콜오키 해줘설 것도 고맙다이~ㅋㅋㅋ)
팔할옵화~ 역시도 땡큡니다.
옵화야가 납딱콩에게 삼천뽕 콜을 외쳤대도 막무가내식 지급 요청에
뽕콜 해주신 그 마음 (완장의 위력이 참말 대단하다는...)
덕분에 미날에게 만뽕이라는 거뽕을 지급할 수 있었음에
감사~ ㅋ
그리고 디어뉴스 동지 여러부운~
하나씩들 만들어 보세요
짤방 보시믄 있어 보이지 않음요? 재미는 덤~
순수행님은 의뢰했는데, 가진 뽕을 다 털어 주실라고 하신거인지...
만각행님, 봉숙이, 앤드, 길벗, 양푼, 박봉추, 뭉크, 참사람,
명월왕자등등님~
있는 뽕에서 흥정 잘 하시고...
글고 아더편집장님
왜 안마드심? 얼렁 만들어서 뽀대나게 사용해 보시길...
(아편은 이상형 함 이용 해 보세요~ 있는 곳이 살짝 못 미덥긴 한데
감각이 있드만요~)
불후의 명곡 김바다-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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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