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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기가 말한 것 중 하나인 e-도서관 이 좋을 것 같아.
물론 도서관은 큰 방인거 알지. 예: 도서관 = 주메뉴 중 하나
주메뉴 (도서관) 아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서브 메뉴
본글쓴이가 댓글을 본글과 같이 가져 가고자 하면 본글쓴이가 댓글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과, 동시에 눈팅들이 댓글을 추천하면 본글쓴이의 의도와 상관없이 본 글에 붙는 거야.
여기서 필수는 눈팅의 댓글 추천기능(본글쓴이를 견제하는 기능), 본글쓴이도 동시에 댓글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 (서로 견제 하자는 거지.)
-이 부분에서 허접스런 댓글은 정리가 되고 본글과 직접 관계 있는 댓글만 정리가 되겠지.
그럼 도서관으로 갈수 있는 글은 눈팅들의 일정한 추천수와 본글쓴이의 선택 조건이 완료 되면 위의 [그림1.]과 같은 상황이 될 거야.. 중간에 필요한 기능은 분명 있을 테고.
여기서부터는 본글쓴이가 수고를 해야 하는데(DIYUCC), 도서관에 넣기 기능을 이용해서 자신의 글을 도서관에 올리는 거야. 어떻게? 위 그림의 펼친책 아이콘을 선택하면 메뉴가
나타나 그럼 글의 성격(카테고리)에 맞게 본글쓴이가 올리는 거야. 일단 도서관에 올라온 글은 보기는 가능하지만 편집은 불가능해. 글구 아래와 같이 책이 덮힌 아이콘이 나타나지
[그림2.]의 표시는 본글이 도서관에 보관 돼 있다는 사인이지.
그럼 리자는 지금과 같이 교통정리만 하는 거지. 혹시 엉뚱한 곳에 가있는 텍스트를 바른 방으로 이동 시키는. 데이터가 많아지면 리자 혼자는 안 될 것 같고 상주 인원이 필요하다고 봐. [그림 1.]에 서 더 이상 진도가 않나 가면 리자들이 본글쓴이들의 노가다를 대신 하는 수 밖에…
책 제목은 최초 본글쓴이의 본글 제목이야. 여기서는 당신의 [고민이 하나 더 있다.]가 책의 타이틀이 되고 동시에 [chapter 01]이 되는 거야. 내가 쓴 본글 [스나이퍼, 나도 고민 쫌 했어.]는 당근 [chapter 02]가 되는 거지. [chapter 01]에 줄서는 본글은 계속해 해서 chapter 02,03,04…가 되는 거야. 정리는 이런 방식으로 축적하고.
다음은 축적된 데이터를 어떻게 불러 오느냐 하는 건데….
필명
제목
날짜: 날짜별/월별/연도별—로 하면 되지 않을까 전체 웹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봉팔 안에서만 검색하는 것이니 처음 DB 설계만 잘하면 될 것도 같은데..
찾기 값을 더 세분화 하면 더 정확 하겠지.
아, 글 쓰기전 마눌하고 와인 한 병과 소주로 입가심 했더니 내가 쓰면서도 뭔 소린지 몰것다. 벌써 2시 반이네 나 자야 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25 21:48:19 바보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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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