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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요청.인사] 왠만해선 움직이지 않았따.

글쓴이 : 봉진 날짜 : 2011-03-23 (수) 09:14 조회 : 5682 추천 : 28 비추천 : 0

봉진 기자 (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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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카고, 잘 삐치기도 하고..상처도 잘 받고..

감성 또한 예민해선지 노짱땜시롱 울 일도 많았제.

낼모래 6학년 될놈이 이러고 살았따.

이제 정년퇴직 해서리 남는게 시간 밖에 없다.

몸으로 때우는 일도 서슴치 않겠다.

뭔 말인지 알제..!^^=

봉팔아~! 추카한다. 나도 행복하다.

갈 길이 멀다. 울 님들캉 함께 가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9-25 00:15:23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글쓴이 : 봉진 날짜 : 2011-03-23 (수) 09:14 조회 : 5682 추천 : 28 비추천 : 0

[1/5] 돈까스

2011-03-23 (수) 12:03

사진 보니까 맥주 땡긴다 ㅋㅋ 잘 오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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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박봉팔

2011-03-23 (수) 12:42

너 말 잘했다. 몸으로 때우는 일 하나 해라.
위 가미 글에 가서 댓글로 '가미야, 문예방에 니 글 좀 옮겨라' 이렇게 댓글 좀 달아라.
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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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봉진

2011-03-23 (수) 14:55

박봉팔/ 시킬 걸 시켜라. 몸으로 때우기 싫어서 하는 말이 아이고,
가미님은 어차피 니 말 한마디에 글 옮긴다.
똥마려운 강쥐처럼 행동말고..체통 지켜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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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박봉팔

2011-03-23 (수) 15:49

내가 여기다 댓글 단 건 너에 대한 인사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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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봉진

2011-03-23 (수) 16:15

박봉팔/ 안다. 또 다른 애정의 표현이란 걸..
댓글 없어서리..서운 했는데..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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