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제가 잘 잘모르겠고
두번째는 우체국 함 들러보겠습니다. 자격요건이 되는지.

감사합니다.

(이미 저 아래 제안 글에 퍼온건데 관리자 시간 절약을 위해 다시 퍼왔다.
우체국에 가시기 전에 아래 전화번호로 전화부터 때려서 상황파악하고 우체국에 갈 때는 아래 준비물만 가져가시면 될 것 같다.
봉팔이 말대로 시간 절약 중요하다.
개설은 전혀 어렵지 않은 것 같고(개인은 신분증만 있으면된단다), 자격요건 특별히 필요없을 것 같고, 돈 만원이면 될 것 같다.
혹시 아나? 나중에 social commerce 비스무리한 어떤 비즈니스 모델까지 결합하게 된다면 아래 서비스가 매우 유용할 거다.
어쨋든 시간 절약을 위해 중요한 것이 사실 물리적 사서함의 위치가 가까워야 한다는 건데, 그건 관리자가 신중하게 잘 알아보시기 바란다.
어쩜 가장 중요한 문제일 거다.
일주일에 한번 점심 때 밥먹으러 가서 커피 한잔 손에 들고 가볍게 확인하는 정도.
걸리는 시간은 30분 이내.
이런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건의하는 거다.)
 
우편사서함 개설절차 및 우체국의 사서함 이용계약 가능여부.

먼저, 사서함 개설절차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사서함은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총괄국에서 개설이 가능하며, 개인의 경우에는 신분증, 법인의 경우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인감증명서 사본, 위임장(인감도장날인), 대리인 신분증, 우편물수령도장을 지참하시고 신청하시면 됩니다. 사서함 사용료는 무료이며 열쇠 제작비약 1만원만 납부 하시면 됩니다.

아울러, 쇼핑몰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실 예정이고, 물품 수량이 특정 요건에 충족된다면 우체국과 계약을 통해서 우편물을 접수∙반송할 수 있는 방법이 있사오니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련법령 : 우편법 시행규칙제122조(우편사서함 사용신청등), 우편법 시행규칙제122조의2(사서함의 사용)
작성부서 :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 사업지원국 총무과, 02-6450-3116

사실 첫번째 건의 제목은 '종군 특별취재반 만들자'가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스나이퍼 지휘하에 두 명이 서로 역할 분담해서 뛰면 김해뿐만 아니라 분당과 다른 지역도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둘이 역할 분담할 때 물리적으로 같은 장소에 두명이 가는 것이 좋은 경우도 가끔 있을거고(이번 기자회견 사태)
물리적으로는 둘이 각각 다른 장소를 뛰는게(같은 김해라도) 더 효율적인 경우도 많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