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8.31 어제 일자로 기간 만료되어 짤리기 전에 재 등업 신청합니다. 방금 입회비 송금 완료 했습니다 짤방 사진의 해파리처럼 별 쓸모없이 디어뉴스 가입 1.258일째 되었네요. 있는듯 없는듯, 없는듯 있는듯....그저 짬밥이나 죽이는...댓글러 만각이가 웹마님, 미래지향 대표님께 삼가 인사드리옵니다...이렇게 재미있게 놀기좋은 놀이터를 제공하여 주시니 고맙기 그지없습니다...제가 어디가서 이렇게 소통하겠습니까? 그리고 "아더" 편집장님을 필두로 각 사이트의 방장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디어뉴스 모든 회원들!! 글질 많이 하시어 불초한 만각이를 깨우쳐 주시기 바라며 강퇴나 자의로 떠났던 논객들의 귀환도 기원합니다 끝으로 원조 디어뉴스 닷컴을 창조하신 지랄쟁이? 박봉팔 회장님께서도 건강하시어 어디서라도 진보의 밑거름으로 존재하시리라 믿습니다 뜬금없는 만각이가 디어뉴스의 발전을 기원하며....디어뉴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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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